“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바이올린의 그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서 듣던 찬양이 아직도 제 귓가에 맴도는 듯합니다.
제게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고 마음이 참으로 정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
1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2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3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때마다 기쁨의 창을 열어주시고 귀한 만남까지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 드리며 무엇보다 기쁜 것은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자격을 얻어 지금은 언제나 쓰임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룻기 1~4장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룻기는 사사 시대에 살았던 여인으로 남편이 죽은 후 시어머니와 함께 베들레힘으로 이주한 모압 여인으로 우리가 잘 아는 다윗의 고조 할머니이자 훗날 그녀의 후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전에도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많은 책을 통해 배워 알고 있었지만 항상 룻기 말씀을 묵상 할 때 면 룻이 다윗과 예수님의 조상이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은 룻이나 라합 (기생 라합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소문만으로 하나님을 믿었고 그 믿음으로 여리고 성에 정복 당할 때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녀의 후손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여 증손자로 다윗을 낳고 예수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같은 특별한 여인들의 혈통을 통해 세심하게 또 계획적으로 예수님이 태어나도록 하셨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어도 그 분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누구라도 백성으로 받아들이심을 이 룻기를 통해 늘 알 수 있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구원은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을 자격을 얻게 됨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죄인이었던 제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오늘날 자유 함을 얻었고 또 그 자유 함에는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쁨과 친절과 위로와 나눔과 사랑을 전하며 무한한 감동과 감사가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주님의 자유 함이 주시는 이 소중한 은혜에 이런 모든 자유함의 요소가 전부 들어 있어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저를 면회와 주셔서 함께 바이올린 연주도 듣고 사랑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