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학생 보이누”
보이누는 우리가 의자에 앉아서 기도할 때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얼마나 열렬히 가장 오래 기도하는지 보이누 자리에는 울면서 기도를 해서 휴지가 잔뜩 쌓여서 기도 끝나고 갔다 버리곤 합니다. 보이누는 이제 성경도 50 독을 하였습니다. 처음 왔을 때 모습을 적은 기록을 보며 참 감동이었습니다.
“마음지키기는 건강지키기”
잠4: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잠4: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잠4: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잠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자기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고 자기 마음을 지키면 환경을 뛰어 넘을 수가 있는 새 힘이 생깁니다. 외국인 학생들에게 삶속에서 한 영혼을 어떻게 사랑하고 섬기는 현장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들 교도소에 차례대로 가서 접견을 하도록 했습니다. 하루 15 시간의 봉고차 안에서 달려가면 나이가 많고 8 년동안 운전을 해준 최병민집사님, 윤난호 권사님 그리고 나는 피곤해서 차 안에서 잠을 자거나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 한데 처음 따라가는 학생들은 안 그러는 학생도 있지만 거이다가 차 안에서 자면서 피곤해 합니다.
그러기에 이번에는 인도 여학생 보이누를 같이 동행하면서 성경을 반드시 가지고 와서 차 안에서 잠을 자지 말고 성경읽기를 하지고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보이누를 데리고 새벽부터 출발을 했는데 차가 고속도로를 진입하자 갑자기 멀미가 난다고 보이누가 그래서 토할 것 같다는 보이누에게 비닐봉지를 입에 대고 있으라고 하고 잠시 후에 휴게소에 도착을 해서 멀미약을 사주려고 하니 너무 이른 시간이라 편이점이 문을 열지 않아서 약을 살수가 없었습니다.
옆에 앉아 있던 나는 보이누에게 지금부터 멀미 나는 것은 신경 쓰지 말고 성경을 꺼내서 집중해서 읽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도소 오가는 길은 우리 나라 고속도로가 대부분 산이 많은 우리나라 도로를 뚫고 만들어서 터넬을 통과해야 하는데 나는 그럴 때 휴대폰 후랫쉬를 켜서 하루 읽을 성경의 분량을 다 읽고는 책을 한 권씩 가지고 가서 휴대폰을 켜서 책에 집중을 하기에 긴 시간이 지루하다는 생각을 할 틈이 없이 지나갑니다. 보이누에게 그렇게 설명을 해주고 성경을 읽도록 권면하니 참으로 놀랍게도 보이누는 멀미가 사라지고 성경을 읽으면서 기쁜 여행을 했습니다.
오늘 보이누가 자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특별한 처방전을 배워서 같은 시간에 멀티 플래어는 몇 가지를 하는 것을 배웠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누에게 이 훈련은 내가 젊은 시절부터 했던 훈련이라고 들려주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살 때, 그 나라는 대중 교통으로 어디를 가는 것이 복잡해서 반드시 운전을 해야 하는데 차가 막히는 것은 우리나라 막히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이 막혔습니다. 그 시간에 짜증을 내면서 운전을 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 해로운 것이기에 그 나라 언어를 배우면서 그 나라는 우리 나라처럼 성경을 테이프로 들을 수 있는 것이 없기에 내가 직접 녹음을 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서 그 테이프를 틀어서 말레이시아 성경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니까 차가 막히는 것이 내 기분을 상하게 할 수는 전혀 없었습니다. 차가 막히는 도로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나는 공부하면서 집에 있는 것하고 똑 같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을 타고 장거리를 가면 책을 한 권 들고 가면 한 권을 다 끝내고 오기에 지하철을 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집 공부방에 앉아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마음을 지키면 조그만 피곤해도 걱정되고 아플까 겁나고 하는 모든 것에서 자유 하게 됩니다. 생각자체를 전혀 다른 차원의 생각으로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보이누는 그날 그런 체험을 하고 우리가 휴게소에 들렸을 때는 전도하면서 쪽 복음을 돌리는 것을 보고 동시에 두 가지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세가지를 한다고 자기도 많이 배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필요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기쁘지 않게 인생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도 학생 보이누”
마마킴||조회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