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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677
“누가에게서 온 편지”

어머니와 이모님을 뵙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어요. 17 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까지 소중할 수 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너무 많은 시간을 헛되게 보낸 것 같아요. 이곳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과 앞으로 사회에서 보내야 하는 수많은 시간들 정말 헛되이 보내지 않고 소중하게 보내겠습니다.

이제서야 어떻게 해야 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는지 깨달았으니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제가 지금 받고 있는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늘 생각하며 힘들게 사는 누군가에게 제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언젠가는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겠지요? 그런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따스한 마음으로 저에게 사살을 주시고 시간을 내 주셔서 참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와 이모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새벽 일찍 준비하셔서 이곳에 오시는데 그 마음을 기억하며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랑을 전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편지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사랑 가득한 말씀과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해요. 어머니의 말씀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며 지내고 있어요. 매일 읽고 배우고 있는데 언젠가는 보내주신 좋은 글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제가 되겠죠? 하루 빨리 됐으면 좋겠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얼마나 잘못된 게 많으면 이렇게나 오래 걸리는지 잘못 살아온 저의 삶이 부끄러워요.

부끄러운 삶을 살았지만 앞으로의 삶은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솔직히 혼자라면 자신 없지만 예수님께서 올바른 길로 인도 하여 주실 것을 믿기에 자신 있습니다!! 먼 훗날 지금까지 나의 삶은 부끄럽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긍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성경을 통해 책을 통해 여러 번 본 단어였지만 정확하게 몰랐다가 이번에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긍휼을 배워서 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저도 사랑 받을 자격 없는 사람이었는데 사랑을 받았기에 다른 사람에게 또 그렇게 전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나눌 수 있는 사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마음에 가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제가 사랑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아직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보다는 제가 줄 수 있는 사람을 생각하는 부족한 아들이에요. 어머니처럼 모든 사람 구분 없이 차별 없이 사랑을 주는 아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고린도 전도 13 장의 말씀을 해주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닮으라고 하셨는데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은 사랑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랑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겠죠? 하나님을 알아가면 갈수록 무엇보다 행복한 길 이라는것 을 깨닫게 되어요. 다만 그 길을 걷기 전까지 정말 많은 인간적인 생각을 포기해야 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그 모든 걸 이기고 견뎌내야만 그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저희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인해서 구원을 받았지만 구원 받은 걸로 만족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구원 받은 것에 감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아는 삶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도 사랑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는 너무나 큰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아주 큰 사랑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할 수 밖에 행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신 성경에 일곱 번씩 일흔 번까지 용서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며 지금까지 저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평생 용서하며 살겠습니다. 막상 글로 썼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작은 잘못들은 용서할 수 있겠지만 정말 큰 잘못들은 용서 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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