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이 찬양을 속으로 부르면서 우리는 그 동안 한 달에 한번 찾던 노숙자 들을 더 자주 찾기로 하고 서울역을 5 명이 찾아갔습니다. 김밥이 생각보다 무게가 무거워서 우리는 가방을 메고 김밥하고 음료수를 가지고 가서 주님이 부탁하신 기쁨 택배를 하고 왔습니다.
연신내에 3000 원에 따뜻한 김치찌개 밥상을 제공하는 최운형목사님이 하시는 식당에 노숙자들을 모시고 갈수 있는 거리 라고 하면 그곳에 가서 식사를 들게 하시면 참 좋겠는데 그곳까지 가기에는 거리가 있기에 가지고 갈수 있는 김밥을 어깨에 매고 갔습니다.
어떤 할아버지 한 분은 추운 계단에 앉아 계시다가 김밥을 받고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으고 어찌나 진지하게 기도를 하시는지 우리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길거리에 텐트를 치고 사는 분들을 보면 항상 가슴이 아픕니다. 너도 나도 그곳을 한번 방문해 보면 얼마나 주님이 가슴아파하실까 느껴집니다.
주님은 더 가슴이 아프시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이 말씀대로 따뜻한 김치찌개는 목사님들이 13 군데나 오픈해서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것이 항상 감사합니다. 노숙자들을 바라보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최선을 다해보고 싶습니다.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마마킴||조회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