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에게서 온 편지”
누가는 우리가 면회를 하고 오면 면회 온 분들에게 한분 한분 너무나 감사편지를 잘 보내서 항상 감동이라 오늘은 같이 갔던 목사님께 보낸 편지를 공유합니다. 어릴 때 할머니 하고 성장했는데 누가는 정말 감사를 너무나 잘 하여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며칠 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얼굴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짧은 면회 시간을 함께 하시기 위해서 청주에서 이곳까지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우리 면회시간이 아침 일찍이라 목사님은 더 일찍 출발해서 오시느라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목사님과 대화를 나눈 시간이 짧았는데 그 중에서 저에게 명칭을 ‘선생님’ 이라고 이야기 해주셔서 기억에 남고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저 같은 죄인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르시다니요. 세상 모든 사람을 구별 없이 동일하게 바라보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닮으셨기에 그렇게 부르신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어 본적이 없었고 어쩌면 앞으로도 들어 볼 수 없었을 단어인데 그렇게 불러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께 선생님이라는 명칭을 듣고 문득 그런 단어를 자주 들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목사님께서 그렇게 불러주셔서 누군가에게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듣고 진정으로 그렇게 느끼는 삶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목사님이라는 직분이 있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을 선생님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예수님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참된 그리스도인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인생의 고난 속에서 힘이 되어주신 선생님 등…정말 많은 선생님의 역할을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목사님이자 선생님이 되실것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서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하나님께서 그런 목사님을 지켜보시면서 기뻐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많이 감사하겠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사회로 돌아가면 꼭 찾아 뵙고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늘 기쁘고 행복 하십시오. 목사님과 가정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누가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