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을 통해서 배우는 교훈”
2015 년부터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를 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배고픈 것을 늘 잊지 않게 되기에 세계 굶주린 많은 귀한 생명들을 늘 생각하게 됩니다. 그냥 전에 읽은 뉴스로 세계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잊어 버릴 터인데 배고픈 시간을 통해서 그분들의 고통을 같이 느끼니까 잊지 않게 됩니다.
금식기도를 하면서 물을 마시면 보통 때 그냥 마시는 물과는 다르게 물이 귀하고 감사합니다. 물을 마시면 힘이 나고 그렇게 큰 도움이 됩니다.
아프리카에서 어린 아이들이 물동이를 이고 20 키로를 걸어가는 장면을 보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배고픈 그곳에서 더군다나 기온도 높은데 제대로 마실 물이 없으니 씻는 것은 생각도 못할 터이니 얼마나 힘들까요.
처음 모리타니에 우물을 파기 시작할 때 그곳은 기계로 파지 못하고 삽과 곡갱이로 파서 많은 인력이 필요하기에 우물 하나 파는데 500 만원이 든다고 해서 20 개는 파 주고 싶다고 꿈을 꾸었습니다.
시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우리가 20 개를 놓고 기도했는데 모리타니에 권경숙선교사님은 어느새 30개를 파서 그곳에서 물을 길러가면서 웃는 모습을 보면 우리 같이 너무나 기쁨이 넘쳐납니다. 계속 더 많이 파주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식을 통해서 금식 기도하는 날은 특히 서울역에서 만나는 노숙자들이 늘 눈에 삼삼합니다. 얼마나 배가 고프고 힘들까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달부터는 일주일에 한번 그분들을 찾아가서 먹을 것을 전하려고 용산역 근처에도 많다고 들어서 그곳을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외국에서 굶주린 많은 어린이들도 가슴 아픈데 우리 조국에서 바로 옆에서 굶주리고 길거리에서 떠도는 영혼들은 얼마나 주님이 보실 때 가슴 아프실까요.
눅10:29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눅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눅10: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눅10: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눅10: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눅10: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눅10: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눅10: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눅10: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우리도 선한 사마리아인에게도 배우고 형식적인 종교인처럼 고통당하는 이웃을 그냥 지나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금식을 통해서 배우는 교훈”
마마킴||조회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