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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723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지요?
이번 주는 일주일 내내 비가 오는 관계로 하루 30 분 남짓 주어지는 운동을 한번도 나가보지 못했습니다.

여름내 장마철에도 보통은 주 2~3일은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겨울임에도 운동을 못 하 하는 것 조금 아이러니 하기는 하지만 사실 일주일 내내 눈이 내렸다면 고생 했을 것이라는 생각에(저희가 운동장 눈을 치워야 해서 ^-^) 이미 져도 다행이라 여기며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마침 일이 많아져 생산물품을 납기일까지 맞추려면 날짜가 많이 촉박했는데, 일주일 운동을 못나가는 대신 그 시간을 더해 일을 조금 더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어 이제 다음주에는 예정된 날짜에 출고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 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이번 일을 겪으며 또 문득 생각이 드는 것은 당장에 눈 앞에 있는 상황이 이럴지라도 이를 있는 그대로만 보며 불평 불만을 늘어 놓기 보다는 동전에도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항상 앞이 있으면 이에 상응하는 반대 급부에 상황도 있다는 것을 늘 고려해서 앞으로도 생각과 마음에는 항상 사소하게 할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 주님께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성경에서 말씀 하셨나 늘 묵상하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도 불평대신 범사에 감사하면 합력하여 선물 이루시는 것을 실지 삶 속에서 늘 체험을 하고 실지로 그렇게 감사하는 것이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것인 것을 체험하며 고백합니다.

어머니 이달에도 어머니를 뵈었는데 벌써부터 3 월 달 만남의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그곳에서는 예배를 함께 한 시간 드릴 수 있고 찬양을 부르며 도 귀한 말씀 전해 들을 수 있어 벌써부터 또 설레며 기다려집니다.

한 시간을 그렇게 같이 가까이서 마주보며 시간을 보내면서 예배를 드리면 마치 이곳에서 있는 것 같지 않고 사회에서 있는 것 같이 기쁘니까요. 이런 특권을 주신 우리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곧 3 월이 되어서 기쁜 만남을 그려보면서 오늘도 기쁨과 감사가 넘쳐납니다.

왜 주님께서 특별한 사랑으로 이렇게 행복하게 하시는지 오직 감사드릴뿐입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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