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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를 보여주시는 장로님의 간증”

마마킴||조회 771
“범사에 감사를 보여주시는 장로님의 간증”

전에도 장로님의 간증을 같이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난주에 다시 군데 가니까 행복했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그 감동이 다시 떠올라서 같이 공유합니다.

장로님은 가끔 말씀하실 때 마다 너무나 힘든 세월 속에서 군대에 가니까 오히려 행복했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습니다.  그래서 더 궁금했지요.  많은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군대가 어찌 행복한 장소가 될 수 있었을까 하구요.
 
장로님은 섬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 들어갈 나이에 도시에 고아원으로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무려 칠 년이란 세월을 보냈습니다.  부모님께서 지금도 생존해 계십니다. 고아 아닌 고아로 성장한 것입니다.  그 고아원에서는 고아들을 밤에는 모두 데리고 나가서 후원해 주는 곳에 데리고 가서 대변을 푸는 일을 시켰습니다. 밤에는 그 대변을 퍼서 밭에다 거름을 주는 일을 하기 때문에 낮에 학교 가서는 졸았습니다.  날마다 손이나 옷에 대변이 묻는 일은 보통이었습니다.
 
점심은 꽁보리밥에 주먹밥을 만들어주는 것이 학교급우에게 보이는 것이 부끄러워서 가지고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노상 꿇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는 상고에 다니는 장로님을 시켜서 늘 이중장부를 만드는 작업을 시켰습니다.  정부가 후원기관에서 나오는 기금을 일부만 쓰고 나머지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였기에 그렇게 이중장부를 만드는 작업을 해야만 하는데 상고에 다니는 장로님을 시킨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했기 때문에 군대에 가는 것이 너무 편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여기까지가 모든 간증의 내용이라면 그것이 무슨 감동을 주겠습니까?  그냥 텔레비전에 나오는 추적 60 분에 이야기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많이 보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고아원의 원장님이 교회에 장로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제로 예배를 드렸고 그곳에서 예수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런 장소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장로님이 되었으며 성품이 유순한 성품에 상처가 없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장로님의 간증의 하이라이트는 그곳에서 들은 복음이 오늘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내가 만난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집안에 가족 중에 예수 믿는 사람이 싫었을 때 그 사람 때문에 예수를 멀리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보았는데 장로님은 그런 비리를 모두 보고 자랐으면서도 진실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다가 상처가 남은 성품이 아니고 온유하시고 찬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풍겨주셔서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고전 15:10 :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이것이 바로 복음의 위대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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