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네팔 선교지 방문기~~박윤태장로님
홀리네이션 파송 네팔인 슈랜드라,메뉴카 부부의 사역지를 동역자 교사분들과 함께 방문 하였다 저는 2012년도 네팔교회 토지 구입차 조 성호장로님 김 상숙권사님
한마음선교회 권 진동장로님 윤 난호권사님과 방문을 하여 이번 2차 방문이라서 그전과 비교되는 상황이였다. 네팔도 세계화로 많은 부분이 발전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여전히 가난과 신의 나라라는 명칭처럼 여전히 우상에 사로 잡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동역자인 슈랜드라 메뉴카 부부는 초대 교회 사도바울처럼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척박한 땅에서 우상과 관습, 정부박해를 무릅쓰고 산 넘고 물 건너 때로는 산속에서 노숙을 하면서 지교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며 성령님의 강력한 임제를 느겼다. 네팔은 산악국가로 도로 사정과 대중교통 수단이 저희 나라60년대 후반정도 수준이라 도심에서 지방 지교회로 이동 시 2일 또는 3일 씩걸리는 어렵고 험난한 여정이지만 오직 복음을 위하여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는 부부의 모습에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다. 특별히 사탄의 방해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괴롭히고 있지만 말씀을 암송하며 찬송하며 오트바이를 타고 위험하고 험한 산길을 다니며 복음 사역을 감당하는 모습에 편리성과 안일함만을 추구하는 저의 모습에 대해 많이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부부가 섬기는 네팔카투만두 교회를 개방하여 1층은 예배장소로 2층은 어린 고아들9명을 양육하며 3층을 게스트 하우스로 개방하여 양육한 지역교회 사역자들이 카투만두 시내로 오면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는 모습에 참으로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시편146.3 말씀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눈물겨웠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보내주는 물질은 전액 지교회와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부부의 생활비는 학교에서 강의 하는 강의료로 생활을 하고 부인 메뉴카 사모님의 재봉일로 충당하고 있었다.
이것도 시간을 많이 소모한다고 하여 조만간에 그만두고 전적으로 지역교회를 섬기기 위해서 준비중인 모습을 보았다. 매일 아침 4시에 기상하여 새벽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며 나아가는 모습에 비장함을 볼 수 있었다. 선교 초반에는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데 초점을 두었지만 이제는 복음의 말씀만 전하고 있다고 한다. 특별히 지역교회 사역자를 세우는 일이 너무나 어렵다고 들었다. 오랜 관습과 정부의 박해 그리고 가족 친지들의 냉대를 극복하면서 자기들의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다중고에서도 복음으로 승리하고 있는 몇몇 지역교회 지도자들을 볼 때 복음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전적으로 주님의 도우심만 바라보고 나아간다는 원칙으로 23년째 이어가고 있는데 네팔의 슈랜드라 메뉴카 부부의 사역이 이러한 방침으로 충실한 열매를 보는 귀한 여행이였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신 말씀을 현장에서 목격하는 선교 여행이였다.
부부에게 힘들지 않느냐고 반문하였을때 한치도 망설임이 없이 아니예요….행복하고 즐거워요라고 기쁨이 충만한 모습으로 답변하는 모습에 진정한 행복을 보았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라라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현장을 볼수 있었다. 먼저 가족 친지들이 변화된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교회의 기둥으로서 역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모습을 또 한번 확인 할수 있었다.
끝으로 가장 불편한 여행이였지만 가장 행복한 여행이였다.
참으로 홀리네이션스 23 년동안 주님이 함께 하셔서 많은 열매를 볼 수 있었고 조 성호장로님과 김 상숙권사님의 헌신적이신 섬김의 열매를 거두고 있는 현장을 볼 수 있는 선교여행이었다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지고 섬길 수 있는 홀리네이션스 동역자 분들의 섬김에도 깊이 깊이 감사 드린다.
(참 이번 네팔 아웃리치동안 슈렌드라 메뉴카의 첫딸 슈메카가 수년전 한국에 왔을때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해서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가보니 주일 찬양대도 서고 메뉴카가 바쁠땐 아이들 밥도 해준다고 했어요 본인도 대학 졸업후 돈을 벌어 부모를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이 정말 흡족했어요~~박미라집사님 고백입니다)
홀리네이션스 네팔 선교지 방문기~~박윤태장로님
마마킴||조회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