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마마킴||조회 806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지난주에는 광주교도소로 요한이를 보러 가고 오늘은 충주로 누가를 보러 갔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에도 기온이 많이 급강하 했는데 윤난호 권사님하고 저는 추운 날씨라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서로 이야기 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가기에 가기 전에 기쁨 택배를 그곳에 노숙 인들에게 전하느라고 일찍 도착해서 전하다 보니 춥다는 생각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광주에서 기뻐하는 요한이에게 기쁨 택배를 전해주고 왔습니다. 그곳에 있지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을 최우선으로 인생에 순위를 정하고 있기에 요한이를 보면 전혀 그곳이 교도소 안이라는 느낌이 없어서 오히려 요한이를 보러 간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고 옵니다.

충주로 가는 날은 새벽 5 시가 되자 마자 집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기쁨 택배를 하러 가는 날은 전혀 춥다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오늘은 충주에 누가에게 기쁨 택배를 전해주고 오니 그곳에 있으면서 취사장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일을 하기에 하얀 옷을 입고 있어서 전혀 그곳이 묶여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보고 기뻐하는 그 모습이 우리에게 또 기쁨으로 돌아오기에 우리는 기쁨 충만해집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가면서 길도 미끄럽고 하지만 우리 주님이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기쁨 택배를 잘 전하고 왔습니다. 눈이 내리고 바람도 불고 춥지만 주님 주시는 기쁨은 우리에게 기쁨택배를 우리에게 먼저 주셔서 눈도 추위도 상관없이 다녀 올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누가에게 비록 그곳에 있지만 집이 없고 먹을 것이 없는 노숙인들 보다 이곳은 따뜻하고 세끼 먹을 것을 대한민국 정부에서 제공해 주기에 감사하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전에 외국인이 불법 체류자로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단속에 걸려서 구치소에 갇혀있어서 우리가 면회를 갔습니다. 그때 외국인이 하는 말이 한국은 그런 곳에 갇혀도 잠자리도 있고 먹을 것도 제때마다 잘 주기에 자기는 먹을 것이 없는 자기 나라에 가는 것보다 그 안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몹시 아팠습니다.

우리는 찬양을 부르면서 기쁨 택배를 할 수 있습니다.

기쁨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기쁨 기쁨
기쁨을 너에게 주노라

주님이 주시는 기쁨은 세상 어떤 비싼 음식보다 더 큰 기쁨을 주시기에 우리에게 달려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해주십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찬양하며 갈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