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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829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오늘은 새벽 5 시에 눈을 떴어요. 아직 모두가 기상하려면 40 분 정도가 남았는데 그래도 서둘려야 기도시간도 갖고 성경 묵상도 하기에 일어났습니다. 혹 그래도 옆에 사람들이 잠이 깨지 않을까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나름 조심하며 조용히 이부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전날 밤 다니엘서 말씀 묵상에 이어 오늘도 다니엘서를 묵상하였습니다. 말씀 묵상이 끝나고 나서는 언제나 마음을 지키는 자를 높여 주시고 경외함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우리도 다니엘처럼 늘 일상의 기도로 항상 하나님께 경외함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어떠한 환경에도 굴복하지 않고 하루 세 번 감사기도를 하는 것이 참으로 배우고 싶은 신앙입니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자기가 그렇게 기도하면 목숨이 위태한 것을 알면서도 굴복하지 않은 강인한 신앙!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일상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그런 평범한 일상인 것 같지만 늘 우리의 시간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셨기에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고 또 내일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언제나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를 도와 주심에 감사 드리며 제게 허락된 이 모든 시간을 오직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오직 주님께 기쁨이 되길 원하며 전진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작년보다 금년에는 더욱 성숙한 신앙이 되어서 주님께서 말씀 하신 대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기를 소원합니다.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어서 소망을 갖게 해주고 맛을 내는 소금이 되어서 이곳에서 살지만 소망을 갖고 하늘을 바라보며 전진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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