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6 편 연속 감사(인도 세이보이 목사님 감사고백입니다)
1.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예배 출석과 주일 학교가 일상화된 명목상의 크리스천이었음을 고백합니다. 1993년, 예수께서 나를 위해 돌아가셨음을 깨닫게 되었고 이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를 대속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죄인인 저를 받아들여 아들로 삼아 주셨습니다.
3. 하나님을 경외하는 부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은 저를 주의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제가 힘들 때 위로하셨습니다.
4. 기도의 힘을 가르쳐주신 영적 어머니, 김상숙권사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기도를 통해 저의 사역에 능력과 힘을 얻었습니다. 홀리네이션스 여러 동역자 분들을 통해 배운 기도는 제가 주를 향해 계속 나아가도록 도왔습니다. 인도-파키스탄 분쟁으로 인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없이 26개의 교회를 찾아 다닐 수 있는 용기는 오로지 기도로만 주어집니다.
5. 고아와 가난한 자들을 돌보는 책임을 맡겨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13명의 고아를 맡아 기르도록 도와주시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이 아이들은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좋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인도는 초등학교도 학비를 내야 하기에 가난한 아이들은 학교 근처도 가지 못합니다.
6. 2021년 홀리네이션스의 도움으로 고아원 집을 마련케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와 가족들 모두 아름다운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주님과 홀리네이션스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7. 여호와 이레,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먹이심과 같이 저희를 먹여주십니다. 저희는 오로지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것만으로 살아갑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8. 우리 ‘조지밀러해피홈’이 더 많은 고아들을 맡을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는 30명의 고아들을 먹일 수 있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인도-파키스탄 분쟁이 심화되면서 고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조지밀러해피홈’이 그들을 맞아 먹이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9.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고아원 건물을 짓기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전에 우리를 도우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10. 새로운 고아원 건축 현에 기쁨으로 자원하여 돕는 사람들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11. 제가 한국에 있을 때 홀리네이션스로 인도하셨던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홀리네이션스에 가는 것은 제 계획이 아니었지만, 주님의 놀라우신 역사로 홀리네이션스로 가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12. 한국 생활에 빠져 있던 저에게 인도에서 목사가 되는 소명을 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한국은 떠나기 싫은 곳이었지만, 주님의 부르심을 거절할 수는 없었습니다.
13. 2020년 인도에서 목사가 되어 쿠키 침례회의 교구 목사로 일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14. 26개의 지역 교회를 담당하게 하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인도-파키스탄 분쟁이 심화되기 전에 저는 8개의 교회를 담당했었는데, 분쟁이 시작된 이후 오히려 26개를 맡기셨습니다.
15. 매달 1번씩 지역 교회를 방문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내게 힘 주시는 그리스도로 인해 저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주의 은혜만이 제가 그들을 찾아가 말씀을 전하도록 도우십니다.
16. 분쟁으로 인한 폭력이 난무하는 중에도 저를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2023년 5월 3일 충돌이 발생했을 때 저는 임팔에 있는 병원에 있었는데, 밖에서 힌두인들이 색출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였고, 5월 6일에 경찰이 찾아와 저를 구출했습니다.
17. 목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려는 영적 용기와 고아와 가난한 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18. 우리를 돕는 텐파오 형제를 통해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마니푸르에서는 목사에게 승용차 구입을 위한 대출을 허용하지 않는데, 텐파오가 자기 명의의 대출을 통해 우리가 차를 구입하도록 도왔습니다. 이제 제가 교회들을 찾아갈 때 승용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19. 매일 끊임없이 편지를 보내주시는 영적 어머니 마마킴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의 말씀으로 가득한 편지를 읽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복인지요!
20.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제게 건강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신실하신 주님께서는 지난 주일에도 10명이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하셨습니다. 주여, 영광 받으소서!
21. 제 인생 전체를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오니 감사합니다.
22. 홀리네이션스를 통해 우리가 돌보는 아이들의 필요한 후원금을 매달 보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3. 우리 ‘조지밀러해피홈’의 모든 식구들이 우리를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다면 우리의 사역은 지탱해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 드립니다.
24. 저 같은 죄인을 위해 죽으시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25. 기도로 도와주시는 모든 홀리네이션스 가족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26. 토요일 새벽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용기를 주시는 영적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도는 새벽 2시 반이라서 정말 일어나기 어려운 시각이지만, 김상숙권사님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참으로 신나는 일이어서, 언제나 행복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시 136 편 연속 감사(인도 세이보이 목사님 감사고백입니다)
마마킴||조회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