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6 편 연속 감사 (김병걸집사님의 감사고백입니다).
1. 농아자 아들로 태어나서 농아자 가정의 삶을 알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2. 어렸을 때, 아버지의 손가락 산수로 덧셈을 배울 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3. 중 고등부시절, 교회에서 성경공부, 예배. 새벽기도회, 수요예배, 금요 예배, 등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4. 인하승전 항공기계과를 통하여 항공기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고 행복하게 대학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5. 20 살 때 혼자 호주배낭여행을 한달 동안 가게 하시고 넓은 세상을 보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6. 21 살 때 미국 텍사스에 가서 자가용조정사면장을 취득하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7. 육군 공병대에서 군 생활을 잘 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8. 동국대 경영학부에 다시 입학을 하고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9. 회계법인에서 공부하면서 많은 업종을 경험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10. 집이 경매로 넘어갔지만 그 어려운 순간 잘 지나갈 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11.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게 하시고 결혼을 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12. 집의 모든 채무를 정리하고 파주로 이사 갈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13. 알코올중독에 걸렸지만 치료 받을 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14. 알코올중독으로 많이 방황하면서 돈과 시간을 썼는데 중독으로 인하여 주변에 많은 분들을 힘들게 했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렸는데 중독으로 인하여 나는 다른 어떤 것도 내 마음속에 평안을 줄 수 없으며 돈/술/게임/공부/운동..모든 것이 허무하다는 것을 발견했고 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더 깊은 곳에서는 하나님의 자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중독자가 아닌 회계사였다면, 나는 아마도 세상에서 잘 나가고 있을 것이고 하나님을 찾지 않았을 것입니다. 중독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허무하고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에만 의탁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내가 알코올 중독에서 해방되는 방법은 하나님밖에 다른 방법 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15. 사랑하는 아내를 통해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16. 영적 엄마 김상숙권사님하고 계속 연락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7. 부모님과 장인어른 장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8. 광성교회 농아부를 통해 농아자보모님이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19. CODA (Children of deaf adults 농아인 자녀)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중독자의 생활과 마음을 알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20. 나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21. 삶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고 삶에 또한 관점이 바뀌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22. 내 삶이 내 것이 아니고, 내 의지 대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탁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23. 삶의 목표가 돈이 아니라, 삶의 목표가 명예가 아니라 삶의 목표가 권력이 아닌 삶의 목표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24. 그 동안 혼자라고 느꼈고, 잉여인간이라고 생각했으나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 드립니다.
25.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하나님께서 사랑 하는 아내를 사랑하고 감사 드립니다.
26.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조금씩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하시며 마음 깊은 곳을 채워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7. 영적 엄마 김상숙권사님, 이민희집사님, 박준석집사님, 이대석전도사님, 박정희권사님 감사합니다.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시 136 편 연속 감사 (김병걸집사님의 감사고백입니다).
마마킴||조회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