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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에 세례를 받는 몽공에서 온 학생 허스바트의 간증입니다.”

마마킴||조회 1,030
“추수감사절에 세례를 받는 몽공에서 온 학생 허스바트의 간증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허스바트이고 몽골에서 왔습니다. 지금 20살입니다. 저에게 닥친 모든 어려움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것에 감사 드립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는 아버지가 우리를 떠났을 때였습니다. 정말로 나이도 어리고 많이 힘들었지만 이 사건은 저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에 어머니는 질병에 걸려 일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여동생은 한 살이었습니다. 제 가족에 대한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되었고 가족을 먹이고 살리는 것에만 집중하여 살았습니다. 그런 어린 시절에 많은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었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기 때문에 제 인생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몽골 후레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와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에 와서 교회를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일지도 모릅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그리스도인이 된 것인데,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하나님에 대해서 몰랐는데 홀리네이션스에 처음으로 와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토요일마다 함께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더 알 수 있게 도움을 주시는 마마김, 윤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도와주시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사람들을 저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편하게 공부하면서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하나님을 알게 해주신 홀리네이션스 식구 여러분에게 저는 항상 감사하면서 살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어떻게 감사 마음을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야고보서 1:2-4 KRV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저는 그리스도인이 되면서 주변에 있는 모든 어려움을 나쁜 것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그 문제들이 나를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문제도 감사하며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인도해 주십니다. 저는 다른 사람을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배웠습니다. 어떤 문제의 답도 성경에 있으며 성경대로 살면 어떤 문제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시고 믿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저에게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에게도 들어갈 시험을 만나거든 그것을 완전한 기쁨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