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아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성경을 계속 묵상하면서 다윗에 관하여 더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깊이 생각을 하였습니다.
행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 마음에 맞은 사람이 되는 놀라운 영광 그 비결이 무엇일까? 묵상하면서 다윗의 이런 고백을 묵상했습니다.
시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어머니! 다윗의 이런 마음만은 정말 꼭 닮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윗의 마음을 닮고 싶다는 것은 그가 어느 자리에서도 항상 받은 은혜를 과분함으로 늘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았다는 것이고 또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주께 받은 이 모든 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언제나 은혜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항상 마음을 다하여 기도와 찬양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대게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렇게 하기가 힘들고 받은 후에도 시간이 흐르다 보면 무뎌지고 퇴색이 되여 금방 잊어버리고 말 텐데 한데 다윗은 그리하지 않았고, 항상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이에 늘 감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왜 그토록 사랑하시고 그리 아끼셨는지, 오늘 다윗에게서 또 한번 그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이 모든 것이 그저 당연한 것이 아니라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고 또 잊지 않을 때 하나님이 다윗을 사랑 하신 것처럼 분명 우리 모두의 삶에도 다윗과 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어머니! 저도 다윗과 같이 주님께 항상 기쁨이 되는 그런 삶이 될 수 있겠지요? 저는 제게 있는 이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고 주시는 과분한 사랑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 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무슨 말로 감사를 다 표현할 수가 있을까요? 성경 안에는 너무나 놀라운 보화가 가득합니다. “시119: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