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6 편의 연속 감사고백 (부산에서 심혜인집사님의 고백입니다)
1.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해주심에 감사할 일 뿐임을 고백합니다.. 찬송 부르시는 증조할머니를 보며 마당에서 놀던 어린이가 지금 현재에도,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로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2. 86년생인데 운동을 좋아 하다 보니 관절염 1기판정을 받게 되어 수영이라는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고 새롭고 좋은 관계를 맺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성대결절에 성대가 많이 부어서 2주가량 거의 말을 못했는데 그 속에서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를 알아차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내목소리의 주인도 주님,”화내지마라” 고 제게 말씀하십니다.)
4. 귀한 딸 서하와 참 좋은 남편 손동환을 만나서 중심 없던 저를 중심 잡게 하시고 또 연단하시며 연단하는 중에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손재주가 좋아 네일,헤어,(무대,신부,혼주메이크업),각종 만들기를 잘했고 친구들,가족 친적의 축가를 부르는 등 많은 달란트를 받았고 베풀 큰 병원에서 조무사로 근무하고 있고 여러 일들로 더욱 확신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6. 직장 내 찬송,식사,유니폼,주일성수가능, 계절에 큰 영향받지않는 내근?! ,퇴근 후 신경 쓸 것 없기 등 원했던 7가지가 딱 들어맞았고 1년 4개월만에 사표 내었는데 1달반만에 모든 원장님들이 의견을 합하여 다시 저를 부르게 하셔서 급여도 오르고 토요일마다 쉬는 환경으로 현재는 원장님과도 손발이 아주 잘 맞아서 대체 불가로 불립니다^^ 모든 좋은 분들 덕분에 성장함에도 감사합니다.
7. 기도하며 하나님나라 확장과 올바른 신앙의 가정을 세워가고 싶은 마음 주셔서 둘째 아이를 간구하는 마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보지않고 하나님만 봅니다)
남편도 양가 신앙의 4대 저도 친가 외가 모두 신앙의 4대로 귀한 5대 딸은 받았으니 아들도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8. 눈 시력이 좋은데 안과에 일하기 전 우안에 강력접착제가 들어가서 눈물조차 나오지 않을 만큼 눈이 완전히 붙었을 일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멀어지는 제 손잡아 끌어당겨주신 은혜입니다. (사고당일 0.3으로 시력하락,각막미란으로 양안 시력차가 커서 어지러운 정도였는데 몇일만에 병원 가는 길에 하나님께 마음으로 드린 말을 들어주셔서 병원도착 후 시력체크할 때 1.5로 이미 돌아와있었고 이 일로 안과에 지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눈 하나 잃고 신앙 회복하는게 복이지! 라며 하나님을 찾는 고백이 절로 나오는 희안한 일들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9. 19년도 12월애 척수신경내막에 지방종이 자라고 있어서 그냥 두면 전신마비가 되거나 수술해도 한쪽 다리는 절게 되는 것이 최선이라 했는데 부산수술일정이 재차 연기되고 서울의 대학병원도 빨리 진료 볼수 있게 하셨고(1월 부산 암판정 3월 서울 진료) 그 어떤 시술도 치료도 없이 오직 하나님께서 치료하셨다는 확신을 주셨고(다리 통증 사라짐) 5년이 된 지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음에 감사합니다.
10. 결혼 전에는 목숨을 떼놓고 운전을 했는데 (고속도로에서 최대 220밟고 좁은 길에서도 80ㅜㅜ죄송합니다) 그 수많은 위험의 순간을 아무 인명사고없었고 ,인생가장 큰 사고인 고속도로 졸음사고 때도 전혀 몸은 다친 것이 없었고 오직 제 차만 부서짐에 감사,한겨울 깎아 내리는 오르막길에서 눈에 바퀴가 뒤로 밀려 갈 때도,빗길에 눈길에 여러 대의 차량이 뒤집어 져있던 곳에서도 지켜주신 많은 순간들을 ,어릴 적부터 뱀과들 접촉? (독사,물뱀,구렁이) 이 여러번 있었는데 단 한번도 다친적 없었음도 감사로 고백하고 기억합니다.
(짝짓기 철 우글우글 모여있는 뱀들을 밟은적도 있고
물놀이중 옆에 물뱀이 함께~ 머리로 뱀이 지나간적,길가는데 뱀이 쫓아온 적, 다가오는 독사를 아버지가 풀베는 기계로 처리해주신 적, 넓은 강가 모래사장에서 만난 구렁이.. 왠지 저도 뱀만 보면 머리에 돌을 던져 죽였었으나 뒷꿈치 한번 상한 적 없었던 옛 추억을 감사)
11.진영에 외할아버지가 93세로 정정히 살아계심에 감사합니다. 고 옥한흠목사님이 저희 외할아버지 누나의 아들이신데 (은근히 닮으셔서) 그 분의 설교를 볼때마다 인자하신 할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지금도 늘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기도 하시고 7권의 성경 필사하신 것을 보고 더 존경하게 됩니다♡)
12. 최근 요양병원에 가신 외할머니는 새벽마다 찬송을 부르시는데 함께 하실 때나 지금이나 믿는 가정의 부부, 자연스러운 신앙의 본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13. 사랑이 많은 엄마, 신앙만큼은 철두철미 엄격하게 가르쳐주신 아빠, 이름도 한자 뜻도 성경책과 같은 우리 언니와 거룩한 나라 남동생 성국이 신앙 안에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14. 시부모님이 좋아서 결혼결정을 내린 것이나 다름없었는데 이후에 더 시댁을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너무 아름다운 시골에서 온 동네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16. 86년 3월 10일에 태어나서 장협착으로 처음 젖 먹고 배가 불룩한 것과 토하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긴 큰이모 덕분에 빠른 병원행_병원에서도 5일동안 울고 토하기만 했고 의사들도 미국에서도 어려운 수술이라며 안 해 주겠다 포기하라 권유, 아버지가 의사 다리를 붙잡고 "내가 예수믿는 사람인데 저대로 두면 살인이 아니냐, 수술하다 죽으면 살인은 아니니 제발 수술해달라"고 울며 부탁하셨고 온 가족의 뜨거운 기도 속에 지금의 1억에 해당하는 당시 금액을 들여 수술했고, 수술 후에도 재수술 해야 한다며 젖도 먹이지 말라고 하는 의사의 지시, 수술 후에도 죽음을 맞이 한 순간도 있었지만 찬송과 기도로 품어준 엄마와 아버지의 지혜로 하루 한 모금씩 모유를 먹게 하셔서 퇴원하였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17. 여러 상황을 통해 건강도 목숨도 질병도 고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하신 뜻임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18. 살려만 주시면 하나님께 바친다는 서원기도로 살아난 목숨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부터 저를 성장시켜줄 귀한 분들을 끊임없이 이어주시고 붙여주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또 그 분 들께 감사합니다. 고마운 이름들 한분 한분 다 적고싶은 마음입니다..
19.앞으로 만날 모든 일에도 감사하면 된다고 허락하시는 여호와하나님아버지, 제 인생 속 스승과도 같은 여러 귀한 목사님들, 주님을 사랑하며 몸소 살아내는 것을 설교하고 큐티 하며 도전을 주시는 임은미선교사님,일편단심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한자사범,우리말겨루기 1등 권기성사부님, 죽고싶다 징징대던 저를 감사의 행복동으로 이사시켜주신 멘토 김상숙권사님, 이어준 내 리더 이은진언니와 믿음의 공동체로 함께해주는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감사합니다.
20.살면서 만나 온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특별히 유익도 없이 나에게 마음을 많이 써준 사람들.. 김진주,정민주,정나규미언니에게 고마움과 미안함, 축복하는 마음 갖게 하심 감사합니다.
21.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내 삶속에서 자연 만물에서 만남의 복으로 날마다 알게 해주시는 크신 은혜를 감격합니다. 울컥해요ㅠㅠ
19.우리 나라에 성경을 전파해주시고 이렇게 마음껏 읽을 수 있게 해주심과 날마다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올바른 교회들을 이 땅에 세워 주심 감사합니다.
22. 성경말씀으로 세워지고 발전해 온 대한민국에 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 무궁화꽃!!
없을 (무) 궁핍할 (궁) 즉 궁핍함이 없는 꽃 =로즈of샤론=예수님!! 배울수록 알아갈수록 그리스도인이라는 자긍심이 높아집니다. 자존감까지 높여주고 더 아름답게 만드심을 감사하며 날마다 성숙되어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성장해서 만나는 모든 사람을 살리기를 복음을,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23. 저는 부산의 부전교회에서 봉사하며 양육 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담임으로 훌륭하게 교회를 이끌어주셨던 박성규목사님께서 총신대 총장으로 가게 되셨습니다. 대다수의 성도들은 아쉽지만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드렸고 새로운 목사님 청빙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담임목사님 은퇴 5년전부터 기도하며 새 담임목사님의 자리를 준비했던 부전교회였답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교회 밖에 있는 분들에게서 자주 들려옵니다.
빚이 많죠? 성도 많이 줄었죠? 괜찮아요? 라고 걱정을 해주시는데 하나님 손에 맡겨진 저희 교회 내실이 아주 탄탄합니다^^
당장이라도 담임목사님으로 손색이 없으신 부 목사님들이 든든히 지켜주시고 계시고 부전의 많은 성도님들이 흔들림 없이 중심 잡고계세요. 성도수는 더 늘어나고 있으며 헌금도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걱정의 말보다 기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 내 주위에 신실하고 튼튼한 교회가 있다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또 내 교회를 더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라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받고 끝으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시 136 편의 연속 감사고백 (부산에서 심혜인집사님의 고백입니다)
마마킴||조회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