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6 편 연속감사(오미숙 권사님 감사고백입니다”
1.. 참 진리에 무지하고 어리석었던 저에게 주의 진리를 알게 하시고 저의 연약한 믿음이 자라도록 기다리고 응원하시니 감사합니다.
2. 암담하고 불안한 현실을 되새기는 제 마음과 생각을 믿음과 소망의 방향으로 돌리도록 채근하시고, 감사함으로 승리할 수 있음을 상기시키시니 감사합니다.
3. 감사하고 싶으나 여전한 현실에 더 집중하던 마음을 돌려 감사 목록을 쓰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4. 어질고 현명한 어머니와 진실하고 정직한 아버지를 주셔서, 돌아 가셨든 살아 계시든, 부모님을 존경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또한 삼 남매의 우애가 깊어 서로 마음 깊이 아끼고 존중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5. 공부하는 일에 재미와 열의를 주셔서 기쁨으로 공부하고 그 결과를 즐기고 누릴 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또한 그렇게 얻은 능력으로 작으나마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 영어번역으로 도움이 되고 봉사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6. 경제적 곤란에 직면하여 기도했을 때, 곧바로 응답하여 정확히 필요한 만큼 공급하심에 감사 드리며, 이로써 무엇이 지나치며 무엇이 적당한지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 딸아이의 마음을 만지시고 인도하시기를 기도해 왔는데, 이제 주님이 가리키시는 방향을 바라보고 한 걸음씩 걷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또한 스스로의 재능과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에게 긍정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 결혼으로 시작된 낯설고 버거운 삶으로 힘겨워 할 때 주님의 품으로 이끌어준 친구를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9. 주님이 아니면 아무도 의지할 바가 없음을 깨닫게 하심으로 가난한 마음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10. 참으로 많은 면이 다르고 이질적이지만, 주님을 믿고 기도하는 남편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합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고 기도할 수 있도록 저를 이 가정의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11. 오랫동안 병고에 시달리며 견디시던 시어머니를 천국으로 부르시고 남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2. 노년에 척추관협착증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기도할 때, 그 고통을 감해 주시고 삶의 의지와 노력을 유지하도록 마음에 힘 주심에 감사 드리며, 천국 소망을 전하고 함께 주께 의뢰할 날을 위해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3. 아름다운 교회와 홀리네이션스로 이끌어 준 교우를 만나게 하시고 20여 년 동안 주 안에서 교감하고 소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와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를 더욱 사랑하고 믿게 되었음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14. 교회가 어려운 환경에 처했지만, 낙심하지 않고 주님의 선한 뜻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소망하며 함께 애쓰고 견디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5. 매 순간 저와 만나 주시고 저의 어리석고 우둔한 물음을 들으시고 응답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16. 감사를 버리고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입술을 자제하지 못했을 때, 즉시 회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7. 주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고 그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으로 저와 모든 이들이 살고 죽음을 생각할 때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8. 세상의 욕구와 이생의 자랑에 대한 좌절감이 마음을 어둡게 할 때, 주님의 말씀으로 삼가게 하시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만이 진정한 성취이며 자랑인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곧바로 부끄러운 생각으로 회귀하는 것이 죄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방향을 바로 잡아주심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19. 주님과 친밀한 사이가 되는 것만이 가장 존귀한 목표인 것을 알게 하시고 말씀으로 만나 가르쳐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20. 손재주를 허락하셔서 뜨개질과 바느질의 즐거움을 알고 만들고 나누는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 드리며, 그런 시간을 통해 마음을 녹이고 여유롭게 하시며 같은 소질과 취향의 사람들을 만나고 교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1. 허다한 실수에 마음이 철렁하고 당황할 때, 지혜를 주시고 여러 사람과 경로를 통해 곤란을 면하게 하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22. 온 가족의 터전인 집이 남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을 때, 저희도 모르게 그 일을 막으시고 여전히 안전하게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23. 감사 목록을 쓰기 시작한 이후, 남편과 대화를 통해 몇 가지 오해를 풀게 되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받은 복을 헤아리는 것은 다만 정서적 차원의 기쁨만이 아니라, 실제로 더 큰 복을 불러옴을 알게 됨에 감사합니다.
24. 미국에서 방문하신 노년의 시누이 내외의 안전한 비행을 허락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시도록 기쁨으로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25. 친정어머니의 고통에 함께 힘들어하는 저를 사랑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딸아이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섬세하고 예민한 딸아이의 모든 면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무슨 일이든지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 주심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6. 시댁과 친정의 모든 가족이 사랑하고 교감하며 하나 되는 것, 그리고 결국에는 천국에서 모두 만날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기도를 남편과 공유하게 하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시 136 편 연속감사(오미숙 권사님 감사고백입니다”
마마킴||조회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