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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마마킴||조회 1,181
나를 따르라

주님이 나를 따르라 말씀하셔서
주님을 따라가다 보니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았답니다

그곳은 갇힌 자 병든 자
고통당하며 신음하는 자
참으로 많이 만나는 길이었어요
덕분에 교도소도
병원도 장애우들의 시설에도
자주 들락거리게 되었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주님은 갇힌 자들을
보듬어 주고 놓임을 전파하고
자유의 몸이 되게 하니
기뻐 뛰며
자유의 몸이 되어 달려갔어요

주님이 병든 자를 만져주시니
그들은 소망으로 가득 차며
치유되는 모습을 보았어요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도
장애를 뛰어넘어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어요

처음 주님이 따라오라고 하였을 때
전혀 상상도 못한 즐거움이
넘쳐나는 여행이었답니다
천국이 어떤 것인지를
조금 맛보는 기쁜 여행의 길
사랑하는 당신도 맛 좀 보세요

주님을 따라서 지난주에는 전남 광주교도소에서 요한이를 만났고 오늘은 충주에서 누가를 만나고 왔습니다. 요한이는 하나님의 특별 은혜로 한 시간을 자매 결연실에서 서로 마주 앉아서 같이 찬양도 부르고 대화도 나누었는데 누가는 오늘 가니까 하얀 가운을 입고 있어서 전혀 수감자 같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충주에는 수감자 수용 원이 적기에 그곳에 다시 남아 있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는데 하나님이 누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그곳에서 있게 되었습니다.

하얀 가운을 입고 있는 이유는 그곳에서 주방에서 근무하기에 그런 가운을 입고 있어서 누가에게 의사들이나 입는 하얀 가운을 입고 있어서 너무나 멋있다고 우리 같이 기뻐했습니다.

우리 주님을 따라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참으로 많은 곳을 보게 되고 특별히 교도소에서 소망이 없이 웃음을 잃었던 영혼들이 생기가 솟아나고 기뻐하는 모습은 우리가 전혀 피곤하지 않은 기쁨을 오히려 받아오는 축복의 장소 입니다.

특별히 기쁜 시간은 예람교회를 목사님 혼자 건축하고 있는 교회가 어느 정도 완성이 되었는지를 오늘 목사님이 우리를 운전해주러 오셨기에 가서 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갔을 때는 유리창도 달지 못해서 문이 열린 채로 되어 있던 교회가 유리창도 달고 예배 드릴 수 있는 의자도 좀더 많아졌지만 아직도 손이 갈 많은 부분이 필요했습니다.  함께 기도의 시간도 예람교회에서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