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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적을 맛보는 추억들”

마마킴||조회 1,484
“놀라운 기적을 맛보는 추억들”

우리 교회에 다음주에 오후예배에 오케스트라 연주가 있다고 광고를 보니 전에 하나님께서 하셨던 추억이 다시 생각나서 그때 놀랐던 감격을 다시 기억하며 감사했습니다.

2000 년에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시작하고 그 다음해에 우리는 삼위교회로 옮겼습니다. 삼위교회는 2010 년에 지금 있는 위치에 교회를 건축하고 이전을 했는데 전에는 식사동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교회는 전에 지은 건물에 식당은 한국식으로 마루에 앉아서 큰 밥상을 놓고 식사를 하기에 교회에 접이식 의자는 몇 개 없었습니다. 예배 드리는 본당에는 보통 교회에서 사용하는 긴 나무 의자를 사용하기에 현재 사용하는 그런 의자가 없었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해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와서 연주를 해주고 싶은데 그러러면 반드시 접이식 의자가 50 개가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교회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우리 교회에 접이식 의자가 몇 개나 있을까 질문을 하러 전화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이 전화를 받으셔서 “우리 교회는 그런 의자가 몇 개 정도밖에 없는데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바로 그 시간에 누가 사무실을 노크를 하니까 “권사님 누가 오셨는데 전화 끊지 말고 잠시 기다리세요” 라고 하시면서 목사님이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시간에 바로 전주에 교회에 등록한 분이 이분은 우리가 그런 의자가 필요한지 전혀 모르는 분인데 새로 교회를 등록한 기념으로 자신이 접이식 의자를 50 개 가지고 왔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직접 의자를 가지로 온 것을 보고 목사님이 전화로 “권사님 지금 접이식 의자를 지난주 등록한 분이 50 개 직접 가지고 왔네요” 라고 하셔서 그때도 얼마나 놀라운 경이로운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그 다음주 그 의자에 않아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외국인을 위해서 해주는 것을 들었던 기억이 다음주에 오케스트라 연주를 우리 교회에 오후예배에 한다는 것을 광고를 보고 다시 주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셨던 기억이 새로웠습니다.

오갈 데 없는 한국인 한 가정을 교회 옆에 방을 얻어서 이사 오도록 해주고 당장 와서 살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준비해주었던 그때, 냉장고까지 사서 준비했는데 겨울에 오면 한국인은 당장 김치가 있어야 우선 식사를 할 수 있기에 김치를 냉장고에 넣어둘 생각을 하면서 집안을 정리했습니다.

그날 주일 외국인 예배를 드리는데 한국인 신학대학생이 외국인 예배를 보고 싶다고 참석을 하면서 아이스박스를 제게 주면서 “우리 교회 권사님이 지난주 바자회를 하고 남은 것인데 이곳에 가져다 주라고 하시면서 주셨는데 무엇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박스를 열어보니 필요한 김치가 그 안에 들어있어서 그때로 너무나 경이로움에 놀랐었습니다.

그 김치를 냉장고에 넣어주면서 그때도 절로 웃음이 나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집 정리를 하고 그 가족을 맞았습니다.

외국인들이 쉼터로 너무나 많이 몰려와서 이부자리를 사러 윤권사님과 함께 동대문 시작으로 사러 가려고 시동을 켰는데 그 시간에 병원에 원목목사님이 전화를 해서 “거기 혹시 덥는 것 필요하세요? 병원에 담요가 많아서요” 라고 하셔서 우리는 가지 않고 목사님이 직접 가져다 주시는 것도 신나게 받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현장에서 늘 바라보는 기쁨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출에굽 당시 수 많은 기적을 체험하고 또 바다가 육지가 되어서 걸어갈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모든 행적을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우리는 항상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것입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