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6 편의 연속감사”
절대 감사를 선포 하나 저는 정작 방관자였음을 회개하며 제게는 어떤 감사를 주셨는지 용기내어 하나님께 드립니다.
1.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으로 하나님을 안중에도 없이 살아온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품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지 궁금했던 지난 날 《갈대상자》책을 통해서 눈물로 만나주신 하나님을 감사합니다.
3. 죽을 것 같이 힘들 던 제게 "그렇게 힘들면 교회에 가봐"라고 했던 그 가벼운 말을 지나치지 않고 처음 도둑 고양이 같이 교회를 찾게 했던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4. 사회생활 시작한 30세 부터 출퇴근을 자가용으로 했던 제게 26년 만에 지하철을 타게 하시고 어색함을 이기려고 처음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음을 감사합니다.
5. 평생 책 읽기를 싫어했던 제게 지하철을 타면서 책읽는 취미를 갖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6. 거의 1년에 걸쳐 성경 66권을 완독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7. 구약을 볼 때 너무 무서웠던 하나님을 신약에서 사랑으로 찾아와 주신 주님께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감사합니다.
8. 두 번째 성경책 읽기는 신약부터 시작하여 예수님 더 알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9. 땅 바닦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라고 하신 그 예수님을 상상하며 뜨겁게 사랑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10. 주일 예배 때 목사님께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으라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동행하는 지
몰랐던 제게 *요한복음 1:1을 통해서 말씀이 하나님이심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11. 세상에 실패자요 패배자로 힘겨워할 때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이 이해도 안되었지만 싫기까지 한 제게 *시편 119:71~73 말씀으로 진정 고난이 제게 축복임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2. 그때부터 성경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에 스스로 위로 받고자 위로의 말씀이 제게 들릴 때마다 포켓 노트에 말씀을 적게 하시고 그 말씀을 입에 익숙하도록 외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13. 5년이 지나도록 일과 재정의 상황은 조금도 나이지지 않았으나 제 마음에 두려움 염려 걱정이 없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4. 경제적 고난은 커서 무거우나 건강과 가족을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15. 삼형제 중 막내이나 지방에 계신 부모님을 아버지 돌아가시기 까지, 또 지금 홀로계신 어머님을 극진히 모시면서도 저로 함께 하지 못함을 나무라지 않고 오히려 계속 응원하고 있는 작은 형을 든든히 세워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6. 큰 교회에 어떤 교제나 봉사 없이 다니다가 문득 작은 교회에 가서 봉사로 섬길 수 있도록 자원하는 마음과 기도하게 하셔서 지난해 군포에 있는 작은 교회를 섬기도록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7. 믿음의 말씀과 제가 좋아하는 교훈을 따라 잘 양육 받을 수
있도록 교회의 환경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8. GMBI 신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9. 신학교에서 권사님의 강의를 들었을 때는 참 귀한 하나님의 사람이시구나 했는데 보내주신 세 권의 책을 통해 권사님과 홀리 네이션스 선교회를 제대로 알게 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 특히 성경 150독 이상을 이미 달성하신 권사님의 성경 사랑을 저도 갖게 하시어 매일 정해놓고 성경 읽기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1. 기도하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말씀의 사람이 되야 한다고 일러 주신 고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2. 대표기도, 일반기도, 특송 등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했던 어리석음을 회개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인정 받고 싶은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23. 하나님께 드릴 재물이 없어 죄송한 마음 가지고 드리는 기도 중 매주 하루 금식을 하면 좋겠다 하심에 순종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4. 일산 집에서 군포 교회 및 사무실까지 지하철로 가는데 2시간 오는데 2시간 하루 4시간을 핸드폰에 저장된 말씀과 기도로 제 마음을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5.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며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10)
이 말씀으로 위로와 확신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6. 세상의 잊혀져가는 자요 낙오자였던 죄인을 여기까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반석위에 세워 주셨고 이제 후로는 열방을 유업으로 주실 것을 믿고 주의 길을 가게 하실 하나님을 찬송하고 믿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 136 편의 연속감사”
마마킴||조회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