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6 편의 연속감사 (한 권사님의 감사고백입니다)
1. 돌이켜 보자면..여러방편으로 저를 불러주셨을 것인데, 딱 필요한 때에 주님께 항복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2. 삶의 고비고비마다 잘 참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3. 그런 중에도 제게 주신 기질과 성향을 적재적소에 잘 사용해 주심도 감사하네요.
4. 세상적으로.. 부모복 없이 태어나, 잡초처럼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합니다.
5. 참고 참다가도 꼭 필요한 때라고 생각되면 한 번씩 질러대는 용기 주심도 감사합니다.^^
4. 내면에 가득찬 열등감과 자격지심, 낮은 자존감을 바로 볼 수 있도록 깨우쳐 주셨음에도 감사합니다.
5. 어릴적부터 활자를 좋아하여 지금까지 책읽기를 멈추잖게 하신 것도 무한 감사합니다.
6. 우리집의 환경은 그렇지 못했으나, 주변에 책이 많은 친구네서 다양한 책들을 읽을 수 있어..참 고마웠습니다.
7. 그덕에 주님을 만날 때가 되어 성경을 읽게 되었을 때.. 제게 무슨 말을 하시는지 알아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8. 암송은 못해도 내용은 생각이 나니.성령의 조명하심을 감사합니다.
9. 비록 행동까지는 따라가지 못하나, 뒤늦게라도 꼭 회개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0. 주님을 만남에 방해를 많이 받을 때에 예배당에 가면 무척 졸았으나, 영을 깨워주셨음과
그로 인하여 "참과 거짓"..약간의 분별력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11. "무조건 믿으면 된다!"라는 말처럼 답답한 전도는 지금도 답답하니..누군가의 마음 아픔을 헤아릴 수 있도록, 팔복을 통해 가르쳐주심을 특별히 감사합니다.
12. 자기 비하를 서슴치 않던 저의 나쁜 습관을 바로 보게 하셔서,그나마 사춘기적 자녀들에게 사과와 고마움, 사랑과 축복을 표현할 수 있게 하신 것..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13. 그로 인하여 남매에게 자존감을 높여 주려,"나는 하나님의 자녀라..!"저부터 변화시켜주신 은혜..참, 감사합니다.
14. 일찌감치 깨어진 가정에서 자란 덕에 가정을 지키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 고린도전서13장을 깊이 묵상하게 하신 그때..감사합니다.
15. 시편 136편을 통해 말씀을 들을 때에..저의 친.외조모, 헤어진 부모, 현재 시댁 가족들의 마음까지 헤아려 이해할 수 있게 하심도 신기할 정도로 감사합니다.
16. 그러나 아직도 나의 중심이 온전한 주님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셔서, 늘 QT와 짬짬이 성경을 읽고 쓰며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하심을 참 감사합니다.
17. 불면의 괴로움을 알기에, 단잠을 잘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8. 매일 새벽, 아침마다 변해가는 자연을 보며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찬양드릴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19. 창조주 하나님의 유전자가 제게 있음을 작은 취미들로 확인할 수 있으니..감사합니다.^^
20. 무슨 일을 할 때에..지식과 기술도 필요하나, 견뎌낼 체력과 사람을 싫어하지 않게 하심,가끔 간단한 수술을 통해 병원서 휴식..^^참~ 감사합니다.
21. 조급하려 할 때마다 "우선 멈춤!" 먼저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더욱 감사합니다.
22. 날이 갈수록..속단하지 않고,"왜일까?" 잠시 생각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23. 아직도 자신없는 일은 많습니다만, 주님께 맡겨드림으로 평안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24. 나의 마음은 한없이 약하고 부족함을 알기에, 말씀에 의지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25. 부지런하시고 성실하며 너른 마음의 목자와 굳건한 믿음으로 행하시는 멘토, 신앙의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심을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26. 제가 선택하였으나,가족이 되어 배우자와 자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정을 꾸려 주시고,
이 공동체안에서 가난과 투병, 관계를 통해..모난 저를 자꾸만 둥글게 깎아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모든 것이 주의 은혜라~ 🎶 할렐루야!🥲🤗
시 136 편의 연속감사 (한 권사님의 감사고백입니다)
마마킴||조회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