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우리나라 노숙자 통계가 2021 년 기준으로 1 만 1340 명이라는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더 놀란 것은 그 중 전직 의사 출신도 있다고 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교도소에 가려면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가면서 노숙자들을 보게 되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 서울역 갈 때는 김밥을 가지고 갔는데 하나님아버지께서 보실 때 어떤 마음이실까? 생각하면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고백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다음에 서울역 갈 때는 좀더 좋은 맛있는 식사를 사드려야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외국인 쉼터에서는 한국인으로 할머니 한 분은 몇 년을 같이 거주했습니다. 노숙자들은 더워도 씻을 곳도 없고 추울 때도 몸을 따뜻하게 해줄 주거지가 없이 그렇게 지내니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요. 무엇보다 배가 고픈 것이 가장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에서 주차 정비를 하는 분들도 비가와도 피할 곳이 없고 더우나 추우나 길에서 하는 모습이 참 안타까워서 작은 것 하나라도 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이분들은 얼마씩 돈을 받고 일을 하고 있는데 노숙자들은 가족도 없이 거주지도 없이 그렇게 지내니 우리 하나님아버지가 보실 때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얼마 전 동영상으로 교회 전도사님이 주일 예배드릴 때 노숙자 차림으로 길에서 고개를 숙이고 앉아서 있는데 교회 들어가는 분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숙자가 전도사님으로설교시간에 강대강에 나타났을 때 모두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마마킴||조회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