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터너는 미국 최 상류층에 속하는 최고의 변호사였습니다. 그는 한번 수임한 사건은 설사 진실을 왜곡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패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부와 몀성을 동시에 누렸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담배 한 값을 사기 위해 가게 카페에 들였다가 강도의 총격을 받으면서 그의 삶은 180도 바뀌어 버리고 맙니다. 병원에서 목숨은 간신히 건졌지만, 기억 상실 중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피눈물 나는 재활훈련 끝에 육체가 회복되고 아내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마침내 지워졌던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나기 시작합니다.
헨리는 명성과 부를 누리던 예전 삶을 되찾기 위해, 자신이 맡았던 옛 변호 기록들과 동료들을 찾아 다닙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옛 삶으로 되돌아가려던 노력을 스스로 포기해 버립니다. 예전에 누리던 명성과 부가 실은 자기 양심을 속인, 수치스럽기 짝이 없는 거짓과 불의의 대가였음을 새삼스럽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거짓 변호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을 찾아가 참회의 용서를 구하고 부귀영화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만인이 부러워하는 미국 최 상류 층의 삶을 어떻게 헨리가 그처럼 미련 없이 포기할 수 있었겠습니까? 강도의 총에 맞아 죽었다가 살아난 그는 생명의 소중함, 생명의 가치를 비로소 바르게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참 의미와 가치에 눈뜨고서 자신의 예전 삶을 되돌아보았을 때, 옛날 그토록 화려하게만 여겼던 그때의 삶이란 스스로 자기 생명을 갉아먹는 죽음의 행진이었음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생명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은 단지 자기 육체의 생명만을 사랑할 뿐입니다. 참 생명을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헨리 테너 이야기~~퍼온글
마마킴||조회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