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몽골에서 온 학생 다시카는 석사학위를 마치고 이제 박사 코스로 진학을 하면서 공부를 아주 뛰어나게 잘해서 이번에도 학비를 내는데 25%는 우리가 내고 나머지는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다시카는 처음 한국에 도착한 것이 2016 년 2 월 25 일이라서 7 년이 지났는데 요즈음은 같이 어디를 가도 한국어도 뛰어나게 잘하고 한국사람처럼 생겨서 아무도 외국인이라고 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처음 전혀 한국어 모르고 와서 6 개월이 지나니까 열심히 할뿐더러 뛰어난 명석한 두뇌로 잘해서 웬만한 의사소통이 잘 되었습니다.
그렇게 7 년이 지난 다시카에게 오늘 아침에는 일부러 질문을 했습니다.
“한국어로 되어 있는 책을 몽골어로 번역 할 수 있겠어?” 라고 물으니 그렇게 뛰어난 학생이 멈칫 하면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오늘 이런 질문을 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하나님 일을 직접 행하시는데 항상 경이롭게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기억하면서 과거를 더듬어보았습니다.
저는 홍콩에서 8 년 말레이시아에서는 3 년을 주재원 가족으로 살았는데 3 년 말레이시아에서 살면서 그 나라 말로 번역한 책을 오늘 아침 다시 펼쳐보았습니다. 성경공부 십 단계, 창세기편, 출애굽기 편 모두 세 권을 번역했는데 전부 100 페이지가 넘고 출애굽기 편은 186 페이지가 되면서 어떻게 딱 3 년 살면서 처음 배우기 시작한 그 나라언어로 6 개월이 지나면서 그런 도전을 하게 하셨을까? 돌이켜 보니 너무나 신비로웠습니다.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고 그 나라 언어를 배워야만 무슬림 나라에서 전도도 할 수 있기에 그렇게 배우기 시작하고 처음 배울 때 그렇게 세 권의 책을 번역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때 경험한 일은 하나님 일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엉성한 실력으로 불가능한 일인데 처음 배운지 6 개월 되었을 때 작문 연습한다고 성경 공부 10 단계도 조금씩 번역하면서 SIB 교회에 그 작문을 현지인 목사님께 보여드리면서 그런 내용으로 현지인 청년들에게 저가 성경공부를 인도 할 수 있겠느냐고 물으니까 그 목사님이 말레이시아에는 그런 교재가 없으니 제가 번역을 하면 너무 좋겠다고 해서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그런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벽 2 시까지 작업을 하고 그랬는데 제 실력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도록 돕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보내주셨어요. 다시카처럼 똑똑한 외국인도 한국온지 7 년이 되도 번역이 힘 드는데 저 같은 사람이 겨우 삼 년 살면서 세 권의 성경공부교제를 번역한 것을 보면 지금도 그 책이 특별한 보석 같은데 하나님은 주닌이라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청년을 보내주셨습니다.
당시에 컴퓨터 작업도 잘 할뿐더러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 같은 수준의 학생이 더운 나라 사람들은 특징이 모두 느린데 주닌은 새벽까지 그렇게 저와 같이 작업을 해서 지금도 그 책을 보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책을 만드신 하나님의 일을 추억한 것인데 다른 모든 일도 우리 안에 행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 것을 늘 보고 있습니다. SIB 교회에서는 그 책을 저가 출판해서 기증을 해서 그 교회에서는 그 책을 판매해서 교회 건축헌금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동말레이시아에 교인들이 있었고 저가 기증한 책을 교회에서는 그들에게 판매를 하여서 성경공부를 하는 교제가 되었습니다..
항상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뵙는 놀라운 경이로운 기쁨 속에서 계속 전진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마마킴||조회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