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안이숙여사님에게 배운 전도의 노하우”

마마킴||조회 1,656
“안이숙여사님에게 배운 전도의 노하우”

안이숙 여사님은 신사참배 거절하여서 일제시대 감옥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사형수도 전도한 이야기도 참으로 다른 사람이 상상도 못하는 노하우였습니다.

지금은 교도소에 들어가도 반찬이 특별하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게는 먹을 수 있는데 일제시대 감옥에 들어가면 콩 하나 바닥에 떨어져도 서로 집어 먹으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안이숙 여사님은 “죽으면 죽으리라” “죽으면 살리라” “당신은 죽어요 그런데 안 죽어요” 이 세가지 책을 통해서도 놀라운 간증과 신앙을 가르쳐 주신 분입니다. 한데 참으로 여자 갈렙 같으신 분으로 우리 가족이 홍콩에 살 때 86 세 연세로 오셔서 며칠을 집회를 인도하셨습니다. 책으로 배운 것도 감동이었는데 직접 뵙고 그 연세에 하루 세 번 말씀을 전하시면서 음악을 전공 하신 분이라도 그 연세면 제대로 찬양하기 힘이 드는데 너무나 감동 깊은 찬양도 들려주셨습니다.

지금도 교도소에 갇혀 사는 것이 어려운 상황인데 안이숙 여사님이 있을 때는 더 열악한 시절이었습니다.

안이숙여사님은 그곳에서는 십일조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 한 달에 삼일 금식기도를 하면서 자신에게 나온 식사를 다른 사람이 먹게 하였습니다. 그것을 십일조로 드린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사형수로 들어와서 전혀 말을 부치기도 힘든 여인이 옆에 있었는데 그렇게 배가 고픈 상황인데 안이숙여사님이 자신이 먹을 식사를 옆에 사형수여인을 주니까 처음에는 정신 없이 받아서 먹다가 나중에는 여사님은 왜 안 먹느냐고 물어보더랍니다. 그때 여사님은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전도에 최고의 승리비결은 사랑이라는 무기입니다. 콩 하나라도 서로 집어 먹으려고 하는 그곳에서 자신이 밥을 먹지 않고 한 달에 삼 일은 금식하면서 베풀어 주니까 예수님을 순순히 받아 들인 것입니다. 그 여인은 사형을 당하러 나가면서도 자신의 믿음을 선포하면서 나갔다고 합니다.

여사님은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요즈음은 교도소안에도 성경이 있지만 당시에는 성경을 소재하고 들어갈수가 없던 시절이라 성경을 열심히 암송하고 들어가서 매일 그 좁은 공간에서 여러명이 살면서 신앙을 지키고 육체의 건강도 지키기 위해서 아침에는 성경을 암송하면서 그 안에서 할수 있는 체조를 하면서 그리고 그 안에서 전도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과 혀로만 하는 전도 말고 행함과 진실함은 전도의 승부를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