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신도회장님 전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준으로 볼 때 도저히 전도가 안될 것 같은 영혼도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사랑하시는 말씀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18: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불교 신도회장님을 할뿐더러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는커녕 예수쟁이도 너무나 끔찍하게 싫어해서 감히 말을 부치기도 어려운 분은 바로 우리 고모였습니다. 외모는 엘리자베스 여왕처럼 차려 입고 그렇게 예수쟁이를 싫어하기에 우리 고모부는 결혼 하기 전에는 교회도 다녔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교회 근처도 가지 않고 두 분만 서로 사랑하면서 살았습니다.
한데 하나님은 두분을 사랑하셔서 구원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 가정을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바로 옆동으로 한 아파트단지로 이사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가슴이 철커덩 내려 앉았습니다. 고모를 마지막 전도하는 기회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승리를 하던지 아니면 마지막으로 한번 더 예수쟁이를 싫어하게 되던지 아주 중요한 시간을 그렇게 주신 것 같았습니다.
예수쟁이를 너무나 싫어하는데 바로 옆 동에 사니까 예수쟁이가 어떻게 사는지를 아주 잘 볼 수 있는 기회가 우리 고모, 고모부께 주어졌습니다.
고모는 늘 가사 일 하시는 분을 두고 살아왔기에 노년에 일하시는 분을 보내고는 늘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식당을 골라가면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집으로 자주 초대를 해서 음식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식사하기 전에 우리 부부는 꼭 기도를 하고 식사하니까 기도를 하겠다고 양해를 구하면서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반복이 되니까 식사를 하려면 자연스럽게 되어서 “너희 기도 않하냐?” 라고 먼저 말을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세월이 지나자 예수쟁이가 고모가 생각하는 것 같지 않게 참 행복하다고 느끼셔서 년 말이 되니까 “우리도 내년부터는 같이 교회 갈 것이다” 두 분이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일산으로 이사 와서 최고의 축복 중에 하나가 두 분이 그렇게 예수님을 믿고 같이 사시다가 천국으로 가신 것입니다.
행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행11: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불교 신도회장님 전도”
마마킴||조회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