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흥이 조국에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대한민국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개최 50년주을 맞아, 기념대회가 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1973년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에는 당시 440만 명이 참여했으며, 전도 대회를 계기로 서울 시내 교회가 30%이상 증가할 정도로 한국 기독교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 남침례교 목사로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로 활동한 빌리 그래함은 31살의 나이에 미국 전역의 부흥사로 자리매김하며 평생 전 세계 185개 나라에서 400번이 넘는 전도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99세 나이로 사망하기 전까지, 그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는 전도 활동으로 기독교계에 큰 이 정표를 남긴 인물로 평가 받습니다.
이번 전도대회는 한국 기독교계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됐던 50년 전 당시 전도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예수님, 제가 죄인인 것을 인정합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의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죽음에서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죄에서 돌이키기 원합니다. 예수님 제 삶에 찾아와 주시옵소서. 주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 나의 구주가 돼 주옵소서.”
윌 그레이엄 목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청소년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청소년 집회’가 열린 2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윌 그레이엄(48) 목사의 뜨거운 기도가 울려 퍼졌습니다. 윌 목사 앞에는 50년 전 여의도에서 신앙의 선배들이 그랬던 것처럼 믿음을 계승하고자 모인 청소년과 청년 7000명이 서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들이 다시 한번 한국교회의 부흥의 주역으로 다시 세워지길 바라는 윌 목사의 간절한 기도 앞에 청소년들은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출처 : 더미션(https://www.themission.co.kr)
“이런 부흥이 조국에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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