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은주집사님은 학교를 가족들이 보내주지 않았는데 혼자 스스로 공부도 하고 시를 써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켜주셨습니다. 시 2 편만 공유합니다.
“주님이 내게 입혀주신 영광의 옷”
나는 항상 장애인의 옷을 입고 산다.
어쩔 땐 이 옷이 너무 무겁고 힘겨워서 울 때가 있지만.
그래서 때론 이 웃을 벗고 싶다가도 힘없이 입고야 말다..
하지만 이 옷은 절대 세상 때가 묻지 않는다는 점이
참 좋다는 것이다.
세탁을 하지 않아도 깨끗해 보이는 나만의 옷,
나는 지금 내가 입은 장애인의 옷을 너무나 아끼고 좋아한다.
주님이 내게 입혀주신 영광의 옷, 항상 감사하게 잘 입고 다닌다.
남이 볼 때는 비싼 옷은 아니지만..내가 보기에는 최고의 값진 옷이라고 생각한다.
주님이 오신 날, 그 날까지 벗을 수 없는 영광의 옷,
나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소망을 안고 영광의 웃을 입는다.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나를 위해 마음을 나누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힘쓰고 노력하고 있음을
주님은 아시다.
감사 감사....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눈이 있어서,
그 눈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볼 수 있으매.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더
하나님이 주신 귀가 있어서.
그 귀로 이처럼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매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더
하나님이 주신 혀가 있어서,
그 혀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으매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발가락으로 라도 밥을 먹을 수 있게 하시고
남에게 기쁨을 주는 글을 쓸 수 있도록 하시니
내겐 세상 부러운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께서
비록 남들처럼 걸을 수는 없으나
몸은 가난해도 마음만큼은 부자,
내게 정말 소중한 것을 주심으로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더
“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마마킴||조회 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