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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었나니~~”

마마킴||조회 1,71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었나니~~”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이런 고백을 다시 할수 있는 5 월 30 일이 되었습니다.

2000 년 5 월 30 일에 암 수술을 받으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를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은 정말 보너스 인생입니다.

해마다 이때가 되면 장미가 활짝 피었다가 떨어지는 시간이기에 장미꽃만 보아도 죽음의 연습을 해본 그 시간이 떠오릅니다.

특별히 오늘은 육교에서 떨어져서 살 가망이 없다고 하던 홍준이하고 같이 만나서 데이트 하면서 우리 둘이 같은 고백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홍준이도 뇌가 7 살 이상 작동을 안 할 것이고 몸에 반쪽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아서 재활 훈련을 해도 일생 동안 정상이 아닐 것이라고 하였는데 우리는 둘이 같이 호수 공원을 걸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홍준이에게 다른 어떤 어려움이 우리 인생에 닥친다고 해도 우리 둘은 죽음을 맛보고 살아난 사람들이기에 그 한가지만 잊지 않고 감사하면서 주님의 기쁨이 되는 인생을 살아가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홍준이는 멀쩡한 육체를 하나님이 지켜주셨고 이십대의 청년이 십대같이 순수한 모습입니다. 늘 이때가 되면 우리는 이 찬양을 정말 마음속 깊이 부르게 됩니다

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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