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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용서에 무림고수가 됩니다”

마마킴||조회 1,744
“이해하면 용서에 무림고수가 됩니다”

2001 년 초에 은주 집사님하고 만나서 20 여 년이 지나서 우리는 한 가족같이 되어서 은주집사님은 항상 저를 “울 엄마”라고 부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향유의 집, 장애우들이 사는곳에서 살았는데 우리의 만남은 하나님이 인도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기적적인 만남이었습니다 2001 년 초에 삼위교회로 우리 홀리네이션스를 옮기고 삼위교회에 등록을 하면서 장애인 대회를 가자고 김영덕목사님이 말씀하셔서 수 천명이 모인 그곳에 갔습니다.

그렇게 많은 장애우들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은주 집사님 옆에 자리를 잡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당시 31 살이었던 집사님은 어느새 50 세가 넘었습니다. 너무나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남편과 결혼한지 8 년이 넘었고 은주 집사님 생일을 맞이하여서 같이 축하하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주님을 절로 찬양할 수가 있었습니다.

생일이라고 남편 집사님은 아내와 함께 제천에 여행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해의 마음으로 지나온 과거를 생각하면 그런 축복을 누립니다.

은주집사님은 처음 그런 장애인이 아니었는데 할머니의 실수로 다락에서 무쇠 바게츠를 떨어트려서 손과 발을 쓰지 못하고 언어장애까지 있는 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집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셨고 쌍둥이 동생이 나가서 집에 늦게 오면 몸을 굴려서 마당에 가서 물을 마시고 배고픈 것을 이겨야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서울로 돈을 벌러 간다고 오빠는 떠났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가 있는 곳을 알았다고 주소를 가르쳐 주어서 은주집사님은 엄마하고 다시 살수 있다는 희망으로 갔는데 하룻밤 자고 바로 향유의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21 살때 들어가서 45 살에 그곳에서 나와서 지금의 남편과 새 가정을 꾸미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를 마음에 갖고 있다면 오늘의 은주 집사님은 존재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강력한 성령님께서 내적 치유를 해주셨을 때 언어장애도 그 후 치료가 되었고 가족을 원망하기보다는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손과 발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그런 꿈을 갖고 발가락 하나로 그런 소원을 페이스 북에 올렸을 때 신랑은 장애인이 다른 장애인을 돕는 헬렌켈러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런 집사님이 궁금해서 향유의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을 몇 년 후에 했는데 우리 행복동 가족들은 친 가족이 되어서 휠체어에 신부를 실고 입장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8 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더욱 더 사랑하기에 은주 집사님 아파트에 화분들은 그런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서 그런지 잎사귀가 반짝거리면서 예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런 장애우 시설에 살지 않고 일반 인이 사는 곳에 살고 싶은 것 은주 집사님의 꿈이었는데 좋은 신랑까지 같이 주시고 과거의 상처에 시달리지 않고 용서의 차원을 넘어서 이해를 하기에 우리 모두를 감동을 주는 부부가 되었습니다.

은주 집사님은 다른 장애우들에게 소망을 주고 사랑을 전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일을 하는 문집사님도 너무나 멋진 남편이고 멋진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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