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 세상에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님을 알고 믿게 해주셔서 얼마나 큰 은혜와 감사가 되는지 모릅니다.
또한 어버이날에 저가 어머니가 안 계셨으면 저는 어버이날하고 저는 아무 상관도 없는 날로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 갔을 터인데 어머니의 아들이 되어서 하나님께 진심으로 많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기에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고 주님 사랑을 누리면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특권을 누리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화를 드리고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어머니의 목소리만 들어도 아들을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이 전해진답니다.
아마도 매년 이 맘 때쯤이면 밖에 꽃집에는 카네이션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로 세상 모든 부모들의 가슴에 예쁘게 달아질 그런 귀한 꽃들 말입니다. 저는 너무나 많은 선물을 어머니께 받았기에 가슴에 꽃 하나 달아드리는 것으로는 너무나 부족한데 올해도 꽃 한 송이도 직접 달아 드리지 못해 어버이날을 맞이하면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카네이션을 못 달아드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귀한 열매로 꼭 보답 할게요
얼마 전 우연치 않게 네팔에 관련한 책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책을 통하여 그 나라의 문화를 볼 수 있었고 특히 그 중 제 눈에 들어왔던 것은 네팔이란 나라는 섬기는 신이 무려 3 억 개가 넘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흔히 불소 있는 ‘새, 들짐승, 물고기, 수 많은 돌들, 그리고 길가의 나무들도 다 신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렇게 많은 신들을 섬기면서도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게 얼마나 안타깝고 안쓰럽던지요
그런 가운데 전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라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구원의 기쁨과 특권을 모르는 이곳의 형제들에게도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내게 임한 주의 사랑 전하고 싶어요” 라고 고백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놀라운 복음의 능력은 비록 몸은 이곳에 자유롭게 행동 할 수 없이 갇혀 있어도 마음은 훨훨 날라 다니는 새와 같이 자유롭게 평강을 누리면서 살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머니 항상 감사 드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