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제가 이곳에 있으면서도 기분 좋은 상상을 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네요^^.
어머니께서 많은 교회를 다니시며 말씀을 전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저도 속히 사회에 나가서 어머니화 함께 그 자리에 참석하며 어머니의 말씀을 직접 가까운 곳에서 전해 듣고 또 이곳 저곳을 어머니와 함께 다니며 사도행전 29 장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그런 기분 좋은 상상을 곧 잘 하고는 한답니다.
어머니 곁에서 직접 보고 배운다면 저로서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제가 어머니를 직접 모시고 다니고 싶거든요. 그렇게 하나 하나 배우고 또 배우다 보면 어머니의 아들로서 어머니를 닮아가기를 원하는 제가 그런 어머니의 모습이 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이제 이 생각은 변함이 없을 겁니다. 물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이미 기쁘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이곳에서 지내야 하는 시간이 남았지만 꼭 제게 그 날이 오면 무슨 일이든 기쁘게 감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고 어머니께서 제게 넘치게 부어주시는 사랑으로 긴 세월 이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올 수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매일 보내주시는 인터넷 서신과 손 편지를 일주일에 한번씩 받고 또 많은 책을 보내주셔서 책을 읽으면서 또한 성경을 읽고 암송하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은 내 인생의 최고의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읽고 암송 하다 보면 직접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 이곳에서 지내도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가 있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이곳에서 그 긴 세월을 보냈다면 저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었을까 상상하기도 힘든 모습이었을 것 같아요
그런 긴 세월 속에서 어머니는 늘 주님을 가까이 하는 최고의 길을 가르쳐 주셨기에 진심으로 내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니 하늘 나라 찬양하며 살아올 수가 있었고 이곳에서 나가는 날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매 순간 그런 고백을 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좋은 양서를 읽다 보면 내 속에 생각들이 항상 주님 가르쳐 주신 길을 보게 만들어 주었고 그 길이 최고의 행복을 보여주는 길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직 한길만 따라갈 것입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