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조엘”
“조엘”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어떤 장애도 하나님과 함께 하실 때 오히려 그 장애가 다른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것을 책을 통해서 감동깊게 배웠습니다.
~~조엘 스넨버그가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이다. 그러나 더 큰 기적도 있다. 많은 것을 빼앗긴 어린이가 많은 것을 주는 어른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생후 20 개월 때 트럭의 추돌사고로 전신에 중화상을 입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조엘은 장애를 창조주가 주신 특별한 선물로 여겼다. 조엘은 자기가 세상에 전할 메시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조엘은 자신의 본분을 명확하게 깨달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조엘이 화상으로 죽을 것이라고 희사가 말했을 때 아빠와 엄마는 서로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다. 잠시 후에 아빠가 “여보 기도합시다”라고 말한 뒤, 기도하기 시작했다.
“주님, 저희 부부에게 조엘을 허락하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조엘은 저희 부부에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지난 2 년 동안 저희 부부에게 조엘을 키우게 해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이제 조엘의 생명을 주님께 맡깁니다. 그리고 나머지 가족들을 끔찍한 사고에서 구해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조엘의 엄마는 종종 이렇게 말해주었다. “조엘, 한 가지 말해 주고 싶은 게 있단다. 조엘, 이건 매우 중요한 거란다. 뭐냐 하면, 예수님이 항상 너와 함께 하신다는 거야. 예수님이 항상 네 곁에 계셔. 플러피가 늘 네 옆에 있는 것처럼 말이야. 예수님이 언제나 내 옆에 계셔. 예수님은 매우 힘이 센 아빠보다 훨 씬 더 세지. 예수님은 가장 좋은 게 무엇인지 알고 계셔. 그분이 항상 네 곁을 지켜주실 거야.””역사상 가장 심각한 화상을 입고도 살아남았어. 그건 하나님께서 너를 위해 아주 특별한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야”
“조엘은 대단한 아이예요. 그 애는 아무리 불행한 일을 당했어도, 행복할 수 있고 긍정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에게 상기시켜줍니다” 라고 존경 받는 선수 래트너 선수가 말했다.
“제가 남들을 감화시킨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저는 그냥 평범한 보통 아이예요””하나님은 나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였어요 저는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외모보다 내면을 더 강조했습니다.
“숯덩이 인생에서 금강석 인생으로””장애는 가장 귀한 축복”
먼저 장애는 나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매우 효율적인 여과기로 작용했다. 어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그들의 반응을 통해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그들이 누구인지 등 그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또한 장애는 내 오감을 정교하게 조율에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과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들 것 매우 민감하게 포착해내게 했다. 나는 아주 미묘한 표정, 변화까지도 잡아낼 수 있다. 나는 신체 언어도 능숙하게 읽어낸다. 덕분에 나는 사람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장애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리고 그에 공감하게 했다. 사람들이 내게 금세 마음을 열고 가장 깊은 내면의 감정과 문제를 쉽게 드러내 나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장애는 나를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인간으로 만들었다. 나를 만난 사람들은 그 일을 결코 잊지 못한다. 내 이름은 잊을지 몰라도 얼굴은 결코 잊지 않는다.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다는 것은 곧 내가 그들의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행동과 말이 중요할 뿐 아니라 그들의 삶게 계속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들이 바로 내가 하나님께 받은 진귀한 선물이다.
세상 사람들과 사건들에 영향을 끼침으로써 세상을 더욱 좋게 만들기를 바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비할 데 없는 꿈이다. 그것은 또한 예수께서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명령이기도 하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 설령 지구 끝 오지에 가더라고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조엘”
마마킴||조회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