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20~30 명 교인이 전도로 4000 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세계로 교회 이야기(2)”
~~무당이 열렬 그리스도인이 된 이야기~~
박금주씨는 20 년 전만 해도 무당이었던 분입니다. 신을 모시면 사업도 잘되고, 돈도 많이 벌게 해 준다던 어느 무당의 말에 넘어가 무당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돈도 벌고 모든 것이 잘 풀렸지만 시간이 갈수록 안 좋은 일이 생기더랍니다. 하던 사업도 잘 안되어 빚만 늘고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박금주씨 집을 방문했을 때, 남편의 스트레스로 인해 만성두통에 시달리다 보니 날마다 술을 마시게 되었고 허구한 날 부부싸움을 하니 한시도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처음 박금주씨 집을 방문했을 때 남편의 새시 공장과 가정집이 같이 붙어 있었는데 집안에 향냄새가 진동했고 불교용품과 부적등이 가득해서 가정집이라기보다는 불당 같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매일 과일이나 작은 선물을 들고 그 집에 갔습니다. 박금주씨의 하소연을 한 시간 이상 들어주고 그 가정의 필요를 채우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남편의 사업과 관련해서는 우리 교회 장로님을 소개해 주었고, 세금 계산서 발행 문제가 생겼을 때도 지인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한밤중에 보일러가 고장 났다고 전화가 왔을 때도 곧장 달려가 응급 처치를 해 주었습니다. 박금주씨 남편이 말합니다. “한 집사님은 부탁하면 안 되는 게 없네. 완전 해결사야.”
박금주씨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난 후 남편을 극진히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의 마음이 활짝 열렸습니다. 구역 모임이라고 있는 날에는 모임에 늦겠다고 바로 태워다 주기도 했습니다. “신기하네, 당신이 새벽기도에 다닌 후로 일이 잘되” 아내가 새벽기도에 늦을세라 모닝 콜까지 해줍니다. 그런데 교회에 나온 지 몇 주 지나 박금주 씨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습니다. 약도 주사도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급기야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 갔지만 의사들은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것 봐라. 내가 뭐라 든. 그렇게 믿던 신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야. 교회는 내가 다닐 테니 넌 전에 믿던 신을 섬기거라.” “싫어요, 어머니, 저는 죽는 한이 있어도 예수 믿을 거예요.”
다행히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은 후 두통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시동생, 시어머니까지 모두 교회에 나옵니다. 동네가 떠나갈 듯 싸우던 집이 평온해지니 이웃들이 궁금해 합니다.
“그 집에 무슨 일이 생겼기에 이렇게 조용해? 어쨌든 싸우는 것보다는 훨씬 좋네.” “생기고말고. 내가 예수님을 믿거든. 어찌나 용하고 장한 일인지. 내가 기도하면 다 들어주셔. 내 평생 이렇게 마음이 편한 것은 처음이야”
박금주싸가 예수님을 믿고 나서 전도한 사람들 수가 1500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전도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전도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해야 할 일입니다. 개는 “멍멍”짖어야 하고, 고양이는 “야옹”소리를 내야 한다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 믿으세요!”라고 외쳐야 됩니다.
“청년 20~30 명 교인이 전도로 4000 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세계로 교회 이야기(2)”
마마킴||조회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