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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업 기쁨 택배원”

마마킴||조회 1,566
“새로운 직업 기쁨 택배원”
 
기쁨 택배 회사는
온 세계로 기쁨 택배를 전하는데
택배원으로 내가 자원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택해주셨어요
기쁨 택배를 하면 얼마나 기쁨이 넘치는지요
 
날이 갈수록 기쁨 택배를
전하는 기쁨이 넘쳐서
더 많이 하기를 주님께 요청하게 되었어요
 
주님은 주위에 필요한 사람들 외에도
전세계를 돌게 하셔서
더욱더 빨리 빨리 날러야 하는데
주님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기쁨택배를
준비해주시는지 신바람이 나네요
 
주님이 준비해주시는 기쁨택배를
바라만 보아도 빨리 달려가고 싶기에
쌩쌩 신나게 달려갑니다
주님 시켜주셔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윤권사님과 새벽 5 시 반에 만나서 청주교도소를 다녀왔습니다. 이지현집사님은 우리를 청주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태워서 교도소를 오가는 길을 운전해 주셨고 청주에 사는 바나바도 같이 만나는 기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누가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그 모습을 보기만해도 우리는 기쁨택배원으로 우리를 써주신 주님께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오늘 바나바를 그곳에서 만나면서 교도소안에 있을때는 웃음을 잊어버리고 살았다고 고백하지 않았느냐고 지금 사회에서 일을 할수 있는것만도 우리 감사하다고 같이 대화를 나누면서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가도 고아로 자라서 지금 38 세인데 참으로 가슴이 아프지만 새 출발을 주님을 모시고 할 수 있도록 우리는 길 안내를 하기에 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돌아오면서 우리는 기쁜 나들이를 하고 왔다고 권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다음달에는 17 일에 요한이를 자매결연실에서 만나게 해주셔서 기대가 됩니다. 자매결연실에서 만나면 유리창 사이로 보는 것이 아니고 예배 실에서 한 시간을 만날 수 있는데 그 동안 코로나로 못했다가 3 월부터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교도소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이 또한 영광이고 기다려집니다. 자매결연실에서 1 시간을 만날 수 있게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특별 은혜입니다. 그날을 기다리기에 우리는 장거리를 달려가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기쁜 나들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