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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565
“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감사노트를 감사히 잘 받았어요. 감사노트가 이런 식으로 있는 것인지 몰랐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부터 감사한 일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어머니의 책을 다 읽었는데 동역자들을 하나님께서 많이 보내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귀한 분들을 이곳에서 나가서 속히 뵙고 싶은 마음입니다.

먼 훗날 이곳에서 나가면 어머니의 자녀들이 다 함께 모여서 사진을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많은 자녀들이 있어서 사진 한 장에 다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 장 찍어야 될 것 같네요.

성경을 읽고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책과 글귀들을 읽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 곁에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바로 곁으로 간다면 참 좋을 텐데 잘못된 생각 속에 너무 오래 살아서 바로 곁으로 다가가지 못해서 속상하지만 이 마음 변치 않는다면 언젠가는 바로 옆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어제는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했어요. 제가 음치라서 노래를 거의 안 부르는데 찬송가는 정말 열심히 불렀어요. 음향 소리가 커서 제 목소리가 묻혀서 편하게 불렀던 것 같아요. 이번 예배는 박종일 목사님께서 시편 23 장 말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어요. 목사님께서 건강하셨는데 목에 염증수치가 높아지면서 그 당시 성경의 모든걸 다 읽은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렇게 가장 많이 읽고 힘이 되었던 구절이라면서 말씀해주시는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양은 동물 중에서 가장 약한 동물 중에 하나인데 사자나 호랑이 늑대보다 훨씬 더 개체가 늘어나는 이유는 목자가 있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저희에게는 하나님이라는 목자가 있어야 하고 하나님이 계시는 한 저희는 언제나 보호받을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언제나 우리를 지켜 주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든든하고 두려움이 찾아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에게는 어머니라는 든든한 스승님이 계셔서 걱정이 없어요 어머니께서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고 믿어요. 얼른 사회 복귀 날이 와서 사회로 돌아가서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시는 성경공부에 참석해서 귀한 시간 보내고 싶어요.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달았는데 이 마음에 감사의 마음으로 영원히 변치 않기를 바래요.

어머니께서 세상에는 여러 나라가 있는 것이 아니고 행복동과 불행동 두군데만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저처럼 불행동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동의 존재를 깨닫고 모두 행복동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있고 무엇인지 배우가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달에 면회를 해서 어머니, 이모님 그리고 집사님 얼굴을 뵈었는데 이달에도 27 일에 면회를 오신다고 하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면서 귀한 시간 저를 위해서 써주시는 것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 사랑 항상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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