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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1,431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늘 어머니가 강건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래야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새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시니까요.
시19: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19: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시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어머니! 요즘은 매일 같이 시편을 보면서 그때 그때 마음에 와 닿은 구절을 인용하며 제 기도제목으로 쓰고 있습니다. 사실 그 전부터도 따로 암송했던 말씀들을 그대로 인용하여 제 기도제목으로 많이 쓰기는 했지만, 요즘은 그 자체가 모두 기도라 할 수 있는 성경 말씀에 푹 빠져 지금은 기도 제목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고 빼고 할 것 없이 제가 하고 싶은 기도라 생각되면……바로 말씀대로 기도하게 됩니다.

정말 기도하면서 성경말씀을 같이 그대로 기도하면서 너무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사실 욕심 같아서는 원하는 구절 모두를 암송하고 싶은데 생각만큼은 그렇게 잘 안 되는 것도 봅니다.
그래도 다른 그 어떤 기도보다도 말씀으로 기도 할 때에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짐을 느끼며 무엇보다도 마음속에 평안이 있어 방해 요인도 없습니다. 더욱 말씀의 기도가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중언부언 하게 되지 않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말씀으로 기도를 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 하나님과 가까워 짐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요? 어머니께서 쓰신 책 “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 에서 가르쳐 주시고 참 기도의 의미를 배웠기에 감사드릴뿐입니다.
늘 편지와 함께 보내주신 책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책도 보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요한이를 8 일에 면회를 갔는데 2015 년부터 읽기 시작한 성경은 지금 29 독째 하고 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유리창 사이로 면회를 하지만도 얼굴이 빛나는 모습을 보고 오면 우리 모두가 먼 거리를 다녀온 것 같지 않고 너무나 기쁘고 은혜 받는 시간인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귀한 아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그래서 요한이를 같이 면회 가기를 신청하는 분들과 같이 가면서 감동을 받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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