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테너 배재철씨 이야기”

마마킴||조회 1,521
“테너 배재철씨 이야기”

테너 베재철 씨는 유럽과 일본에서 극찬을 받던 음악인입니다. 아시아에서 100 년 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성악가라는 찬사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05 년 독일 자르브위켄 극장의 테너 솔리스트로 활동 하던 중 갑상선 암에 걸려 독일 마인츠 대학 병원에서 여덟 시간의 대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대에 들어있던 암세포를 떼어내는 과정에서 성대 신경이 3 센티미터기랑 떨어져나가고 말았습니다. 그 때문에 그는 수술 후 목에서 바람 새는 소리만 겨우 낼 수 있었습니다. 노래는커녕 의사소통도 불가능했습니다. 나중에 조금씩 말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주변에 약간의 소음만 있어도 알아 들을 수 없는 작은 목소리에 불과했습니다. 음악가의 생명인 목소리를 아예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배재철씨는 통곡과 눈물로 예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외국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주일 성수를 어기는 일이 잦아졌고,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준 목소리를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세상을 노래하는 대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후의 배재철 싹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우선시했던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노래할 수 있는 목소리를 다시 주시면 가장 먼저 하나님만 찬양하겠다고 기도했습니다.

배진철씨는 일본인 음악 프로듀서 와지미 도타르 씨의 도움으로 2006년 감상연골 수술의 창안자 잇시키 노부히코 교토대학 교수에게 성대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 의사가 노래를 불러 보라고 했을 때에 배재철 씨는 첫 노래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했던 기도가 생각났습니다. 그는 수술대에 누워 새 찬송가 79 장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일본 NHK 방송은 2008 년 한류스타일 배재철 씨가 수술대에 누워 찬양하는 장면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방영했습니다. 주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성대복원 수술을 통해 목소리를 다시 찾게 하신 것입니다 절망 중에 울부짖는 그의 기도를 들으신 예수님께서 친히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일본 언론은 그의 복귀를 기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벧전2:24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할랠루야 우리의 질병을 가져가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테너 배재철씨 이야기” | 홀리네이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