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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목사 스토리 (민학근저서)

마마킴||조회 1,477
“장발장 목사 스토리” (민학근 저서)

전과 9 범인 수감자가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어서 너무나 감동 깊게 찬양을 부르는 것을 듣고 그 삶의 변화를 보면서 교도소 안에서 연이어서 변화되어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이 700 명이나 되었습니다. 출소 이후 민학근목사님의 간증입니다.

~~ 어느 날은 집에서 TV를 보고 있다가 독거노인과 소년수녀가장들에게 줄 김장 김치를 운반할 차량 봉사자가 부족하다는 뉴스를 듣게 되었고 나는 차량봉사를 하겠다고 나셨다. 그래서 나는 다음 날부터 청주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내 차로 김치 배달을 하게 되었는데 하루에 20 집 이상을 찾아 다니면서 골목, 골목을 돌로 돌아서 독거노인 분들과 소년 소녀 가장의 집을 찾아 김치를 전달하면 그분들은 그저 머리를 숙이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나는 그때마다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한편으로는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내가 하나님께 조금은 덜 죄송함 마음이 들어 나는 그일 이 그렇게 좋았다. 또 그렇게 한 달 동안 사회봉사 단체에서 봉사를 하다 보니 내가 봉사할 곳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출소자들 중 나처럼 가족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 라는 생각에 나는 청주시 갱생보호소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곳에 기부금을 드리고 나는 내 형편에 맞게 출소자들을 돕고 싶다고 했고 그 후로 출소하여 갈 곳 없는 사람들이 찾아오면 우선 방을 하나 얻어서 잘 곳을 마련해 주고 일 자리는 주유소나 중국집 배달, 그리고 그 외에 보증인 없이 취직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해주었다. 또 출소자를 동사무소에 데리고 가서 수급 자를 만들어 주고 영세민 아파트도 신청하도록 도왔다. 나는 장애인봉사단체에서 차량봉사를 하며 00교회에서 예배가 있는 날에는 먼 곳에 사시는 성도님 들을 내 차로 모셔왔다가 예배가 끝나면 또 집집마다 모셔다 드렸다. 그렇게 전도사로 봉사하고 신학교도 다니며 갑자기 찾아오는 출소자들의 살길을 마련해 주다 보니 비용도 많이 들었다.

나는 쓰나미가 덮친 발리 섬, 아프리카의 기근, 중동국가의 전쟁과 세계 곳곳의 지진을 보면서 그리고 아비가 아들을 죽이고 아들이 아비를 죽이는 여러 나라의 사건들을 보며 이제는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나도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돈도 전도하는데 모두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새벽에 기도를 하면서 어서 전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날도 영세민 아파트를 돌며 백화점 상품권을 무료로 나누어주었는데 그 대신 꼭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나갈 것을 내 공책에 각서를 받은 후에야 상품권을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나는 나를 기다리고 있는 재소자들을 찾아 다니며 물품과 영치금을 넣어주면서 그들에게도 꼭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전했다. 나는 신학교를 다니면서도 학교에 제일 먼저 도착하여 신학생들이 공부하는 건물 3 층의 교실을 모두 청소하였다. 교실을 쓸고 닦고 그 후에 물걸레로 닦는 순으로 신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그 일을 하였다. 또 학교를 오가는 지하철 안에서는 내 이야기가 실린 신문 기사를 복사하여 하나님을 만나면 당신도 축복을 박고 천국에 간다는 제목의 전 단지를 나눠주며 꼭 하나님을 믿고 천국에 가야하며 지금이 하나님을 믿을 때이디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말했다. 나는 ‘새소망 선교회’를 설립하여 특수 선교 9교도소 선교, 장애우, 출소자, 독고노인, 소년소녀가장 돕기등 사역에 열심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