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목사 스토리” (민학근 저서)
전과 9 범 사형수에서 22 년 6 개월만에 교도소에서 출소하고 민학근 목사님이 된 놀라운 이야기 입니다. 책 앞장에 “세상에 이런 나쁜 놈도 목사가 되다니” 라고 쓰여 있습니다. 앞부분에 예수님을 믿기 전에 이야기는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데 한결같이 그런 인생을 살게 되는 데는 우리 디모데, 요한, 누가 모두 그런 어릴적 이야기를 들었는데 결손가정에서 자란 그 아픔이 한 인생을 그렇게 옆길로 가게 만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분의 책을 꼼꼼히 읽어보면서 아직 교도소 안에 있는 우리 아들들을 생각해 보면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해보면서 기도합니다.
이분을 예수님을 믿게 삶으로 보여준 분이 교도소 안에 수감자중에 있었습니다.
~~교도소 안에 수감자들은 마귀의 형상들을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형광등보다도 더 밝게 빛나는 얼굴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내가 그렇게도 구박하고 괴롭히던 김집사의 얼굴이었다. 나는 태양처럼 빛나는 김집사의 얼굴을 바라보며 나도 모르게 그가 나를 도와 줄 것 같은 마음이 들었고 순간 나는 나도 모르는 강력한 힘에 의하여 김 집사 앞으로 갔다. 그리곤 김 집사 앞에 무릎을 꿇고 “집사님, 집사님이 믿는 하나님을 나에게 소개 좀 해 주세요” 했고 김 집사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하신다는 말을 전했다.
김 집사의 그 말을 들으며 나는 기절을 하다시피 했다. 세상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니, 그것도 아주 많이 나를 사랑하신다니.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고 통곡했다.
“세상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니, 그것도 아주 많이 나를 사랑하신다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김 집사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성경을 한 권을 가져와 나에게 펼쳐 보이며 성경을 읽어주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나는 기적이나 맛본 듯 다시 김 집사에게 물었다.
“그럼 내가 사형을 받아도 안 죽고 산다는 말이야?” “그럼요. 여기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하나님 말씀만 믿으면 형님이 사형을 받아도 안 죽고 살수 있다는 말씀이에요. 여기에 “영생”이라고 여기에 쓰여 있잖아요. 이 “영생”이라는 단어가 형님께서 사형을 받아도 형님을 안 죽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 나를 죽지 않게 하신다는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니. 나는 정신이 번득 차려지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나의 아이들을 볼 수 있다는 희망의 기쁨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런데 김집사는 내가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했고 나는 그를 따라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그분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분은 교도소 안에서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를 나오고 출소후 신학공부를 해서 목사가 되어 청주에서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돕는 목사님으로 현재 섬기고 있다.
장발장 목사 스토리” (민학근 저서)
마마킴||조회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