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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짜집”

마마킴||조회 1,490
“한국에 공짜집”

“한국에 가면 공짜로 묵는 집이 있습니다” 이런 게시판이 몽골 다시카가 다닌 후레대학교에 올려져 있다고 해서 다시카에게 물어보니까 이런 답변을 했습니다. “몽골 후레대학교에서 온 학생들이 전에 쉼터에서 살았잖아요. 그들이 학생 채팅방에 한국에 무료숙식을 제공하는 공짜 집이 있다고 공지를 올린 모양이에요. 그래서 저한테 연락이 오고 쉼터에 살아도 되냐고 많이 연락이 와요.”

다시카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같이 웃었습니다. “공짜집” 참 표현이 웃음이 납니다. 외국인 쉼터에 들어오면 모든 것이 무료이니까 “공짜 집”이 되니까요.

공짜집에 지난 주일에 11 명의 팀이 왔는데 9 명은 어린이 태권도 시합에 한국방문을 했고 두명 어른은 이들을 인솔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귀요미들이 한국에 와서 지금 추운 날씨인데 몽골은 기온을 보니까 지금 영하 42 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기에 한국에 지금 추운 날씨인데도 남산, 경복궁 같은 곳도 관광을 해서 웃음이 났습니다. 영하 42 도에 있다가 오면 한국 날씨는 견딜만한 추위 일 테니까요

그래서 다시카에게 이번 기회에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꼭 예수님 믿게 하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쉼터에 들어오면 무료 숙식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고 들어오면 아파도 걱정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의료서비스도 제공해주면서 조건 없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려면 한국은 모든 물가가 너무나 비싸고 특히 한국에 와서 병이 났을 때 의료보험이 없을 때는 돈이 많이 들고, 설사 있어도 중병환자는 많이 돈이 드는데 아버지집은 언제나 열려있고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도 아무리 바빠도 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을 도우셨습니다.

마20:30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마20: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마20: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마20:33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20:34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우리는 주님 가신 그 길을 배우기를 원하고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몽골에서 온 일행은 다들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고 같이 인솔해온 어른들도 공짜집에 들어와서 행복한 모습이라 같이 바라보면서 기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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