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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쁨 (이영훈 저서)”

마마킴||조회 1,571
“참 기쁨 (이영훈 저서)”

국제 예수전도단을 청설한 로렌 커닝햄의 ‘네 신을 벗어라’ 를 보면 이러한 간증이 있습니다. 어느 날 로렌은 아내가 운전하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차가 고속도로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 보니 그의 머리에서 피가 철철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사고를 당한 곳은 사막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정신 없이 아내를 찾았습니다.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아내를 발견했습니다. 아내는 이미 호흡이 멎어 있었고 눈은 동공이 확장된 채로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순간 “아, 죽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렌은 아무도 없는 적막한 사막에서 아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서 그의 이름을 크게 부르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로렌”

그는 이전에 한 번도 그의 귀로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 적은 없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곧 깨달았습니다. 로렌은 대답했습니다. “네 주님” 하나님께서는 로렌에게 물으셨습니다. “로렌, 이래도 여전히 나를 섬기겠니?” 그는 눈물이 가득 고인 눈을 들어 사막의 하늘을 바라보며 대답했습니다. “예, 주님, 그래도 주님만 섬기겠습니다. 이제 제 인생에 남은 것이라곤 이 목숨밖에 없습니다. 이곳도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취하실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내 달란을 위해 기도해라>”

로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힘을 다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숨소리가 한 번 났습니다. 놀랍게도 의식이 없었던 그의 아내가 숨을 쉬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 다른 일이 일어났습니다. 화물차를 몰고 가던 사람이 그들을 발견하고 즉시 인근 병원에 도움을 요청한 것. 병원으로 가는 구급차 안에서 하나님은 그의 마음속에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달린은 괜찮아질 것이다.”

로렌은 그날 바로 병원에 입원했고, 아내는 며칠 되에 퇴원을 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깨달은 바를 로렌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절실히 깨닫게 된 것은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 비로소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내차, 내 아내, 내 사역을 주장했었습니다. 사고 이후 저는 이 모든 것이 순식간에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맡겨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권리들을 주님 자신과 주의 복음을 위해 맡겨 드릴 때 우리는 온 세상을 유업으로 받는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후 로렌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는 국제예수전도단과 열방대학의 설립자 겸 총장으로 매년 30 개국에서 40 여 개국으로 다니며 사람들을 제자화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세계 60 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다수의 책을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로렌이 자신의 권리와 지위를 포기하자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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