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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1,541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그 동안도 평안하셨지요? 예전에는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고 싶어도 오전 9 시부터 오후 1 시 정도, 이렇게 한정된 시간에만 전화를 드릴 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전 9 시부터 오후 4 시 30 분까지 아무 때나 하루 두 번을 전화 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사회에서 휴대폰을 각자 가지고 다니면서 아무 때나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이 전화를 하고 싶을 때 하는 사람들은 이런 혜택이 얼마나 큰 혜택인지 잘 모르겠지요. 이곳은 모든 것이 제한되어 있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나면 짧은 시간만 허용 되었어도 너무나 기쁘답니다.

어머니!
저는 일찍부터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를 만나자 마자 매일 새벽 첫 시간에 성경 말씀으로 새로운 인생의 의미를 배워가면서 그렇게 말씀이 제 안에 자리를 잡아가면서 제가 제일 먼저 했던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모래 위에 지었던 제 지난날의 허상과 잘못 알고 쌓아왔던 제 인생을 철거하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말씀을 접하고 나서야 지금까지 살아온 내 모든 것이 한낱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그런 모래 위에 지어져 있었음을 알게 되었지만 또 한편으론 이렇게 지어진 집은 결국 단단하지 못해 언제고 인생의 풍파에 반드시 넘어질 거라는 값진 교훈 또한 같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실 누구도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집을 지으면서 이게 모래 위인지 정말 튼튼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인지 그걸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이 지금 내가 밟고 걷는 이 땅이 전부라 생각하며 가장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이 땅 위에 쏟아 붓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져 보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의 가장 좋은 주소는 바로 반석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왜냐면 반석 자체가 모든 흔들림을 막아주기 대문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는 우리가 그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거나 쓰러지지 않으려면 올 새해도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우리의 믿음위에 먼저 굳게 세워야 하며 항상 내 삶을 점검하고 특특하게 세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산상수훈 해설)”

무너지지 않는 우리의 집을 짓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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