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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마마킴||조회 1,418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몽골에서 온 학생 다시카는 2016 년 2 월 25 일 한국에 와서 이제 과기대 석사학위를 받게 되었고 오늘 논문집을 받으면서 얼마나 감동스러웠는지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카는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으로 2016 년 2 월 25 일 한국에 처음 왔을 때부터 홀리네이션스 가족들은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제가 잘 하든지 못하든지 항상 너그러운 마음으로 응원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몽골에서 한국으로 와서 힘든 삶을 살지 않고 편하게 공부 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해주셨기에 제가 여기까지 아무 문제 없이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하는 홀리네이션스 출신 학생으로 받은 사랑 갚으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카 드림”
 
처음 다시카가 오기 전에 몽골에 나라 목사님이 보내온 내용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으로 부름을 받은 것이 너무나 영광이랍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궁정 교회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을 저희가 매일 보고 감사하면서 더 열심히 온 마음을 다 해서 더욱 하나님을 섬기고 높여 드리고 싶은 마음과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랑의 궁정 교회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작아 보이고, 별볼일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기적 같은 역사를 계속적으로 보여 주고 계십니다. 저희 교회 청년들이 다른 큰 교회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고 우리 교회가 큰 교회 보다 더 하나님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은혜가 가득 치는 곳이라고 자랑했답니다.
 
오늘 제가 그 중에 한 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말씀 들어야 할 것은 모든 것을 저희가 특별하게 하는 게 없는데 하나님의 주신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기도만 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지난 년 초에도 교회에서 며칠 금식기도를 하고 보냈습니다.  그때 청년들은 교대로 같이 금식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느끼며 체험하였습니다.
 
지금부터 4년 반 전에 다시카 엄마가 사랑의 궁정 교회를 찾아 왔습니다.. 자녀들은 아들 둘에 딸이 한 명인데 교회를 같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엄마의 소원이 가장 먼저 다시카가 교회를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다시카를 교회에서 하는 겨울 수련회 행사에 초대했습니다. 그날 4명의 새로 출석했는데 그 중에 한 명 다시카 만이 남았습니다. 이날부터 다시카는 교회 생활을 시작하였고 4년 동안 가장 많이 변화 되었습니다.

다시카의 특징은 삶의 어떤 중요한 것을 결정 할 때 꼭 찾아 와서 상담을 받습니다. 그리고 순종하면서 늘 자신을 많이 돌아보며 변화하려고 노력을 하다 보니 짧은 시간에 많이 변화 되었습니다. 다시카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도 받고 주일 학교 교사로 찬양 팀 악기 반주를 하면서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다시카랑 같이 주일 학교를 함께 섬기면서 다시카 한테 있는 좋은 점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책임감도 있고 리더십이 탁월하고 다른 사람들과 사이 좋게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더 훈련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키워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희 큰 아들에게 부탁을 해서 우리 집에 데리고 와서 공부를 가르쳐 주고 대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갈 때부터 교환 학생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을 알면서 한국에 교횐 학생으로 가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카는 그 동안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신앙 생활도 열심하였습니다.  여름방학 때  일을 해야 학비를 벌을 수 있었는데 일 하러 안 갔습니다. 일 하러 가면 주일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학비를 하나님께 맡기고 신앙훈련을 같이 집중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읽고 기도 하면서 교회를 열심히 잘 섬기게 되었습니다.  다시카가 열심히 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비 낼 때는 얼마 전 우리교회에서 신학 공부시키고 결혼식을 해준 전도사님 부부와 졸라 전도사님이 개인적으로 내 주어서 다시카가 큰 어려움 없이 학비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다시카도 열심과 열정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교환학생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학교 안에 다시카가 선택한 서울 과학대학교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다시카와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우리의 약한 것과 부족한 것들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경험을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너무 기뻤습니다.  다시카가  “목사님 하나님께서 이렇게 일을 하시는군요..... 돈이나 필요한 물질을 따라 가지 않고 하나님을 깊이 알아 가라고 하나님만을 찾아 가면 필요 한 것들이 따라 온다는 것을 경험 해서 너무 좋아요” 라고 했습니다.
 
다시카하고 비자 신청 하로 갈 때 다시카 학교에 교환 학생으로 갈 다른 학생들을 만났는데 그들의 선택한 학교가 못 들어 가고 서류가 부족 하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살아 계시고 우리 의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신 하나님을 깊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카의 비자 신청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경험을 하면서 “내가 몽골에 있지 않고 늘 기적을 체험하는 한국 홀리네이션스 우리 선교회에 있나? 라고 했어요 ^-^” 그리고 한국에 가서 우리 선교회 쉼터에서 묵으면서 학교를 다니며 신앙훈련을 더욱 받을수 있기를 기도하며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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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이런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싶고, 더 깊이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다시카는 일년 교횐확생으로 왔는데 우리 선교회에서는 그후 홀리네이션스 장학생으로 공부하게 후원을 하였고 이번에 석사 학위를 받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놀랍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