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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참 기쁨,고난 중에도 기뻐하라 염려는 세상에 속한 것이다. (이영훈저서)

마마킴||조회 1,59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참 기쁨,고난 중에도 기뻐하라 염려는 세상에 속한 것이다. (이영훈저서)

한국인으로 재미교포 60 대 할머니가 전도를 받아 교회에 오신 이야기입니다. 머리는 흐트러져 있었고 눈에는 초점이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남편은 알코올 중독이었고, 큰 아들은 알코올 중독에 마약 복용까지 더해서 감옥에서 복역 중 이었습니다. 며느리는 이미 집을 나간 지 오래였고, 손자는 부모가 보고 싶다고 울면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딸이 있었는데 그녀도 마찬가지로 알코올 중독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온 집안이 알코올 중독자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고통스러운 삶이 계속되는 가정이었고, 지저분한 집에 냉장고는 텅 비어 굶주림까지 괴롭히는 비참한 삶이었습니다.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가정이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죽고 싶어도 여섯 살짜리 손주 때문에 차마 죽을 수 없는 처절한 상태에서 교회에 오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온 지 몇 주 안되어 할머니에게 놀라운 일이 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할머니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처음 교회에 나왔을 때는 지옥에서 방금 걸어 나온 것과 같은 할머니였지만, 예수님을 만나자 할머니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할머니를 위로하셨고 예배 때마다 뜨거운 눈물로 주님을 예배했습니다. 주일 아침 1 부 예배부터 저녁 예배까지 교회에서 드려지는 모든 예배를 기쁨으로 드렸습니다.

할머니의 안타까움 형편을 듣고 남선교회에서 생활 보조비로 300 달러를 전달했는데, 할머니는 그 돈을 모두 감사헌금으로 주님께 드렸습니다. 생활비 전부인 두 렙돈을 드린 과부의 모습이 아마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할머니는 많이 배운 분도 아니었습니다. 할머니가 부르는 찬송은 모두 곡조가 같았습니다 음도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늘 기쁨으로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수님께서는 지옥 같은 할머니의 가정을 어루만지시기 시작하셨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들이 감옥에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알코올 중독에서 해방되었고, 딸도 술을 끊고 취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출석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온 가정이 주 안에서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요한3 서 2 절의 축복이 할머니의 가정에 임한 것입니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만 잘 드려도 이런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짜 예배는 주일에만 드려지는 예배가 아닙니다. 삶 전체가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만한 예의 삶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