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1970년대, 우리네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줬던 연탄. 하지만 기름보일러, 도시가스 등이 보급되면서 이젠 자취를 감춘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국 가구 중 0.4%가 아직도 연탄을 쓰고 있습니다. 고층빌딩과 고급아파트가 즐비한 서울 강남구에서조차 여전히 320가구가 연탄불로 난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전국의 8만1721가구가 연탄을 쓰고 있습니다. 연탄 사용가구는 2년전보다 18.6% 줄었는데요, 통계 집계 이후 10만 가구 아래로 줄어든 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8만 가구 이상은 연탄을 쓰고 있습니다.
서울에선 총 1,773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탄사용가구가 가장 많은 동네는 노원구(616가구)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강남구(320가구), 성북구(227가구), 관악구(133가구), 서대문구(98가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경기도에선 파주시(685가구), 연천군(580가구), 포천시(473가구) 순으로, 인천에선 동구(247가구), 미추홀구(161가구), 강화군(109가구) 순으로 연탄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상황은 더 열악합니다. 경상북도의 연탄사용가구는 2만7,894가구로 지자체 중 가장 많았는데, 이는 서울보다 16배 더 많은 수준입니다. 경북과 강원, 충북의 연탄사용가구를 합하면 5만2,911가구로 총 연탄가구 수의 약 65%를 차지합니다.
실제로 전체 연탄사용가구 중 84%가 기초 생활 수급 자‧차상위 가구 혹은 독거노인‧장애가정입니다. 특히 연탄사용 가구 1, 2위를 다투는 경북, 강원지역의 경우 1인당 개인소득이 낮고 노령화 지수는 가장 높습니다.
대부분의 연탄 사용 가구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산간벽지, 달동네 등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작 저렴한 도시가스는 쓰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연탄 가격은 매년 오르고 있습니다. 연탄 1장당 가격은 2009년 500원이었는데, 한 동안 이 가격이 유지되더니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올라 지난해 800원까지 뛰었습니다. 약 10년 만에 60%가 오른 셈이죠.
산업통상자원부는 연탄 생산자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해왔는데, 이 지원금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연탄 가격은 올랐습니다. 게다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연탄 기부와 봉사가 급감하면서 연탄 지원을 받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우리 주위를 돌아보면서 사랑을 전하면서 예수님을 전하고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고 주님 가르쳐주신 대로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렇게 주위에 사랑을 전하면서 주님 이 땅에 오신 그 사랑을 전하면 주님은 너무나 기뻐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마마킴||조회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