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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온 문고의 간증

마마킴||조회 1,580
안녕하세요. 저는 몽골에서 온 문고입니다. 이 귀한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허락해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저는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간증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부모를 따라 불교를 믿고 살았습니다. 늘 절에 가서 불교식대로 기도하고 행동하고 불교의 영향을 받고 자랐습니다. 금, 돌, 나무로 만든 신을 숭배하며 모든 삶을 그 신에게 맡겨서 살았죠. 고기를 먹는 것이 죄라고 생각하고 얼마동안 고기를 안먹은적도 있습니다. 고기를 안 먹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4년전에 한국에 일하러 처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건강하고 돈많이 벌 수 있도록 늘 해왔던대로 나무 돌로 만든 우상에게 숭배하며 기도하고 불교관련 책도 읽으면서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때에 당시 저와 같이 살았던 친구가 교회를 같이 가자고 해서 그냥 사람들 만나는 것이 좋아서 재미있어서 가끔씩 따라 가긴 했습니다. 노동부에서 정해준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끝났지만 고향에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아서 이사하는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제 삶에 크고 작은 문제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도박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아는 형하고 같이 카지노에 갔는데 처음에는 적은 돈을 써서 그 보다 큰 이익을 얻은 것 같았지만 실제로 더 많은 돈을 잃게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도박에 완전히 빠져서 다른 것은 아무것도 눈에 안 보였던 것입니다. 여자 친구와도 헤어지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빌려서 도박에 다 잃고 그걸 못 갚아 사람들을 피하면서 살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 계속 돈을 빌려 살았습니다. 어느날 친구에게 돈을 빌리려고  갔는데 어떤 몽골 여자가 “예수님을 믿으세요, 다음에 우리 교회로 오세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알겠다고 교회 가겠다고 그 사람하고 약속을 했지만 교회로 가기는커녕 카지노에만 집중해서 빚쟁이가 되었습니다. 돈 있으면 카지노에 같이 가는 친구들 하고 호텔에서 머물고 돈 없으면 밖에 길거리에서 자며 지냈습니다. 저는 주머니에 동전 몇개 밖에 없어서 멍하고 있다가 카지노에서 만난 동생하고 같이 일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에 일했던 곳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이 조금씩 생기자 새로운 옷을 사서 “예수님을 믿으세요, 다음에 우리 교회로 오세요”라고 말한 여자에게 연락하여 교회로 갔습니다. 그 교회 사람들이 저를 너무 친절하게 대하시고 정말로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겼습니다. 저를 교회로 처음으로 초대한 여자와 같이 아르바이트 하고 교제도 하고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셨기에 저는 조금씩 변하여 하나님의 크신 복을 누리며 사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가장 귀한 선물 이쁜 아내와 너무 귀여운 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서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수련회, 성경공부 모든 것에 참석해서 영적으로 치료받고 죄에서 자유를 얻고 방언을 받고 세례도 받아 새로운 인생 길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일을 해서 전에 빚진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돈을 돌려주고 도박 생활을 완전히 끝냈습니다.
성경책을 읽을때마다 제가 얼마나 더럽고 나쁜 죄인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다음에 우리 교회로 오세요” 라고 저에게 말한 여자는 현재 제 아내이자 제 딸의 엄마입니다. 저를 구원하시려 하나님께서 아내를 제게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처음에 갔었던 교회 목사님이 제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셨고 예수님을 잘 믿고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네가 만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여기 오신 형제 자매  여러분 제가 만난 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그의 역사하심을  체험하시고 새인생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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