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청년 전도왕 (최병호저서)(2)
“전도가 이렇게 쉬웠어? 전도가 이렇게 재미난 거야? 전도하면 이렇게 행복한 거야?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단맛, 같이 맛보실래요?” 최병호 집사님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전도 잘 하는 12 가지 방법”
첫째, 주님 만나기~전도를 잘하려면 우선 주님을 만날 때 제대로 만나고 매일매일 주심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사랑이 내 삶에 차고 누르고 흔들어 넘쳐서 자연스럽게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펴져 나가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연약하기 때문에 늘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께 한시라도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 즉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며 항상 성령 충만한 속에서 거한다면 사람은 하나님께서 붙여 주신다고 확신합니다.
둘째, 직접 전도하기~아무리 이론을 많이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전도는 일단 하다 보면 실력이 늘어납니다. 자기 나름의 이론이 정립된다는 뜻입니다.
셋째, 전도 대상자를 A,B,C 단계로 나누기. 먼저 A 단계에 속한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 거부감도 없고 어느 정도 마음의 문이 열림 사람들을 말합니다. B,C 에 속한 사람들은 시간이 걸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는 기다림이 필요하고 그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의 분량을 쌓아야 합니다. B 단계에 속한 사람들은 언젠가는 A 단계로 올라갈 사람들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합니다. 마지막 C 단계에 속한 사람들은 교회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이들입니다. 이들은 교회 이야기만 나왔다 하면 거부감을 일으키고 민감한 반응을 보여서 전도하는 이에게 오히려 상처를 주는 분들을 말합니다 때로는 전도하는 사람에게 맹공격을 퍼붓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관계 전도~통계를 보면 관계를 통해서 교회에 오게 되는 경우가 90%가 넘는다고 합니다. 친한 친구를 따라오거나 가족을 통해서나 다른 지인의 소개를 받아서 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스스로 교회 오거나 노방전도를 통해 교회에 오는 경우는 10% 미만이라고 합니다.
다섯 번째, 관계 잘 맺기~ “잠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내 주위에 사람들이 많다는 말은 자연스럽게 A,B,C 단계의 사람수가 올라갈 것입니다 저는 지금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3,500 명이 넘는 사람들의 휴대폰 번호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휴대폰이 4 개 입니다. 물론 통화가 가능한 폰 은 1 개 입니다. 나머지 3 개는 전화번호 저장용폰 입니다. 휴대폰 한 개당 천 명의 번호를 입력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번호를 통화 가능한 휴대폰에 저장시켜 놓고 그 다음순서대로 휴대폰 2,3,4에 저장시켜 놓은 것입니다.
여섯 번째, 전도 자체를 즐기기~ 저는 전도 자체를 즐기는 것이 전도를 잘하는 데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을 하거나 특히 고3 수험생 시절을 보내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 가운데 하나가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피하지 말고 즐겨라” 라는 말일 것입니다. 허리가 아파서 30 분도 제대로 못 앉아 있는 어른이 있는데 이분은 바둑을 너무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바둑을 둘 때는 서너 시간씩 앉아 있어도 허리 아프다는 생각은 못하고 바둑에만 집중하신다는 것입니다. 저도 다리를 삐었거나 조금 감기 기운이 있거나 몸살이 나서 아파도 축구를 합니다. 축구를 할 때는 이상하게 하나도 안 아픕니다. 그러다가 축기 경기를 끝내고 씻으러 갈 때에야 비로소 몸이 아픈 것을 느끼게 됩니다. 축구 하는 것 자체를 워낙 즐기는 편이라서 운동장에서 공을 차는 순간만큼은 아픔도 인식하지 못할 전도입니다.
이처럼 전도도 재미를 붙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따금씩 조별로 나뉘어 교제를 할 때 일주일 동안 지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많은 지체들이 고민을 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대답할 때 저는 망설임 없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저는 새벽기도 가서 예배드릴 때 무척 행복하고 편안합니다. 말씀 후 단 상 앞으로 나가 무릎 꿇고 기도할 때도 정말 큰 기쁨을 누립니다. 그리고 전도한 친구의 손을 잡고 주일날 교회 문으로 들어오는 순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기쁜 사람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 기쁨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지속적입니다. 평안이 있고 감격이 있고 은혜가 있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있습니다.
일곱 번째~, 나는 프로 전도자가 되겠다는 마인드 갖기. 우리는 전도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전도는 하나님께서 영혼을 붙여 주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영혼을 붙여 주시고 싶은 그릇이 있고 그렇지 않는 그릇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적합한, 깨끗하면서도 큰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의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사람, 말씀을 통해 은혜 받는 사람, 상대방의 배려를 잘하는 사람, 정직한 사람, 화를 잘 내지 않는 사람, 베푸는 사람,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 그 관계를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늘 즐거움이 넘쳐나는 사람입니다.
여덟 번째~ 좋은 습관 들이기. 전도하기 좋은 습관들 중에 항상 밝게 웃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교회 다니는 것이 정말 재미있고 즐겁고 기쁨이 넘침 다는 것을 표정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제가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고 무표정한데다가 험악하게 인상을 쓰고 늘 불만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다면 누가 저를 보고 교회 가고 싶은 마음을 가지겠습니까?
아홉 번째, 강권 잘하기~전도를 잘하려면 영혼이 영원한 천국에 있느냐 아니면 영원한 지옥에 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결코 몇 번 권하고 말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강권해야 합니다. 마치 어린아이를 달래듯이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강권해야 합니다.
열 번째, 꾸준함과 부지런함으로 전도할 친구 대하기~전도할 친구가 나의 VIP 고객이라 생각하고 꾸준하게 기도하면서 부지런함으로 고객 만족을 시켜 주라는 뜻입니다. 꾸준함과 부지런함으로 잘 섬겨서 감동을 받게 하라는 것입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한결같이 대함으로써 상대를 미안하게 만들어 나의 제안에 거절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듯이 언젠가는 반드시 마음의 문을 열고 교회에 들뜬 마음으로 가고 있을 것입니다.
열혈 청년 전도왕 (최병호저서)(2)
마마킴||조회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