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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그리스도인”

마마킴||조회 1,567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토요일 결혼식장에서 너무나 씩씩한 신랑을 보면서 어려운 과정에서도 자녀를 잘 키우신 권사님의 신앙이 감동스러워서 전에 쓴 간증을 다시 읽으면서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따라 갈 때 승리의 쾌가를 부르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남편 분이 소천을 하고 2010 년에 권사님이 사업 운영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어떠한 유라굴로 광풍에서 오직 하나님 방법대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갈 때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 승리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탄스럽기에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첫번째 유라굴로 광풍을 이긴 이야기~~회사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몇 달 전에 받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 멋진 하나님을 볼 수가 있어서 함께 읽어보시고 우리의 삶을 점검할 수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게 응답을 받게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시련과 연단을 통하여 훈련하십니다. 저희 회사는 1개월 예정으로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인데, 국세청에서 담당하여 상장회사 수준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받기 시작할 때는 별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하나님 잣대로 보시기엔 저와 저희 기업이 새롭게 되기 위해선 잘못된 것에 대한 청산의 대가 지불은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사를 대응하는 동안 세금이 추징될까 봐 노심초사하며 담당 직원들이 대응하느라 힘들어 하는 걸 보니, 미안한 생각도 들고 저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도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을 보내면서 저와 저희 기업이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더러운 것을 묻히고 하나님을 전하는 일을 결코 맡길 수 없기에 저에게 과거의 잘못을 정결하게 할 기회를 주셨음을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를 택하시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기대하며 감당하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나의 아이들에게 자랑스런 유산을 물려 주기 위한 훈련을 통과하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믿음의 승리를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진리에 자유로워 지는 삶이 되기 까지 말씀 깨닫고 순종하여 믿음의 가정, 믿음의 기업을 세울 수 있길 기도합니다..”→ 첫 번째 권사님의 기도입니다.
 
“오늘로서 조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에게 청산할 기회를 주시며, 믿음 지킬 수 있도록 힘 주시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올립니다. 더욱 새롭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기업되길 기도하며 간구합니다 나의 아들과 딸이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통치하심을 믿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자녀 되어 스바냐에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나의 두 자녀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축복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두 번째 기도였습니다.
 
“회사는 6월말 결산인데, 매출이 많이 떨어져 이익이 없을 거라 예측하였는데, 9월말에 결산해보니 의외로 이익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 회계사도 중간 결산할 때는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이익이 난 것을 보고 의아해 하였습니다. 또 세금도 악성미수금이 들어와 조달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통치하심을 제가 알고 깨달아 간다는 것이 그 어떤 것 보다 소중합니다.” →. 세 번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였으며 하나님께서 문제도 해결하셔서 세금도 다 낼 수 있을뿐더러 이익도 내었기에 승리로 끝난 것입니다.

나는 처음부터 문제를 대하는 “하나님의 심복”의 태도를 보면서 승리로 끝날 것으로 믿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달리 자신의 기업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감사함으로 청결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받아들이는 그 마음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없다고 포기한 악성미수금 을 받게 하셨고 문제도 해결하셨을 뿐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익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 회사가 불경기에도 이익을 낸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
 
그런데 그후 계속 믿음의 행진을 해오면서 직원들에게 신약 통독방을 나누도록 하여서 말씀으로 전도를 하였고 사업상의 끊임없이 불어오는 유라글로 광풍을 이기기 위한 직원들과 함께 기도방도 만들어서 오직 하나님의 방법대로 회사 운영을 진행하는 순간을 옆에서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최근에도 또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이런 고백을 보내왔습니다.
 
~~“지난 달, 기계품질문제로 기도제목 올린거 마무리되었어요. 그동안 계속 반복되어 일어났던 품질문제로 손실은 있었지만, 이번 문제를 검토 보완하는 과정에서 원인을 알아내게 되어 품질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매출업체에서 보완이 되기까지 해가 바뀌도록 오랜 시간 기다려 주게 된 것도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월 첫째 화요일 심신이 지쳐 출근을 못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생각지 않게 교구 목사님 심방전화가 와서 마음에 쌓여 있던 이야기 저절로 풀어놓게 되었고, 목사님 기도를 해 주셔서 큰 힘과 위로가 되면서 성령님 함께하여 주신다는 걸 느끼는 시간으로 더욱 감사하였어요^^
 
기계제작 회사이다보니 크고 작은 일 계속해서 일어나고는 있어요. 그래도 직원들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하루 감사만족이에요. 더군다나 제조업 특성상 현장인력채용의 어려움이 있어 A/S와 조립을 겸하실 수 있는 인력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은 더하여 가공기계까지 다루어 3가지를 겸하실 수 있는 분을 지난 금요일 보내 주셔서 채용하게 되어 가뭄에 단비 같아 기쁩니다. ~~

이런 과정을 거치고 아드님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