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쉼터에서 생기는 에피소드”
우리 쉼터에 관해서 많은 질문들을 받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에 이렇게 외국인에게 무료숙식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냐고 하면서 쉼터를 보러 옵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쉼터를 운영하는데 얼마가 드느냐는 질문을 받는데 우리는 해외 교회 고아원 미션스쿨을 지원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이 들기에 쉼터에 드는 것이 얼마인지 별로 신경도 쓰지 않고 2000 년부터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많이들 쉼터를 보러 오면 외국인들이 있는 곳이라 엉성한 곳이 아닐까 상상하다가 3 층 건물이 깨끗하게 지어서 함께 지내는 것을 보면 많이들 놀라워합니다.
한 나라 사람들이 기거하는 것이 아니고 국적이 다른 외국인들이 같이 살아갈 때 서로 다투는 일이나 어려운 일이 없느냐는 질문도 종종 받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이 없는데 처음에는 그런 다투는 일도 가끔 있었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서로 다툴 때 윤권사님이 벌칙을 주는데 그것이 참 생각지도 못하는 벌칙입니다.
서로 다툴 때 양쪽 다 성경 암송을 하도록 하는 것이 벌칙입니다. 다른데 같으면 쉼터를 나가라던지 얼마 벌금을 물린다던 지 하는데 성경을 암송하게 하니 내 쫓기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특혜이니까 다들 암송을 합니다.
각자 자기 말로 암송을 하니까 언어도 다양하고 그 암송을 듣는 것도 그 말을 못 알아들어도 우리는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암송을 통해서 신앙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오늘은 기도회를 마치고 외국인 학생들은 일주일 후까지 히브리서 11 장을 모두 암송을 하는 숙제를 주었습니다. 이미 로마서 8 장은 다들 암송을 하여서 이번에는 믿음을 배우는 히브리서 11 장을 암송합니다.
우리 자녀들을 교육 시킬 때도 너도 나도 다 같이 성경을 암송시키면 여러 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어릴 때 인생의 나침반이 성경말씀이 되기에 어디를 바라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배우기에 최고의 교육을 가르쳐 줄 수가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어릴 때부터 말씀을 이 가르친 대로 암송을 시켜서 성인식을 할 때 모세 오경은 기본으로 암송을 다 하고 그 외에도 더 암송을 하면서 교육을 시킬 때 이 나라에서 이혼이나 자살이 없다고 합니다. 결혼식에 예식 중에 하나가 유리컵을 깨트리는 식을 하면서 한번 깨지면 원상복구를 할 수 없는 것을 상기시킨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자살 율이 하루에 40 명 이상이 되어서 한달 계산하면 1200 명, 아파트 한 단지씩이 사라진다는 통계는 너무나 끔찍합니다. 며칠 전에 “돌싱”이라는 말을 처음 듣고 그 말을 못 알아들으니까 그 말을 모르냐고 되물어서 처음 들어보았다고 하니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하도 이혼율이 많아서 생긴 단어입니다 “도로 싱글”이 되었다는 뜻으로 “돌싱”이라고 한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우리 조국이 이런 모습이 되다니요!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 말씀이 전혀 마음 판에 새겨진 말씀이 없을 때 어찌 하나님을 알 수가 있으며 인생의 모든 문제를 어찌 풀어나갈 수가 있는 힘이 있을 수가 있는지요? 성경을 일정한 음식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면서 묵상하며 그것을 암송했을 때 우리는 또 다른 능력을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쉼터에서 생기는 에피소드”
마마킴||조회 1,589